안녕하세요.혁맘님.^^ 요즘 날씨가 무척 무덥지요? 아이에게 진득하게 영어책 읽어주며 보내기엔..너무 덥구 짜증도 나구.. 어디 시원한곳에 휴가 가고프진 않으세요?^^ 저는 요즘 영어는 뒤로 훌러덩 잊고.. 문화나들이 하면서 육아로 지친 일상의 지겨움을 달래고 있지요. 요즘 애들도 좋아하구 부모들도 함께 즐길만한 연극이나 공연들이 많아졌어요. 오늘이.. 똥벼락..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등 참 재밌고 기억에 남는 멋진 작품들이 많이 있어요. 전,모자와 신발이라는 연극을 얼마전에 보았는데 우와..동화책을 보구 있는듯하게 아이들의 눈을 한순간도 놓치지않게 예쁜소품을 잘 이용한 어린이극이었아요. 갈수록 우리나라 연극의 수준도 높아져 가는것 같더라구요. '모자와 신발'이라는 연극을 보고 집에 돌아온 저와 아이는 누구랄것도 없이 서로 뭔가 만들고싶어졌어요. 예쁜 모자와 독특한 나만의 신발을요. 그래서 아이랑 누가 더 예쁜 작품을 만드나 시합하자고 하면서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만들었지요. Let's make shoes and a hat. My shoes are green. Your shoes are blue. and... It looks like a car. What funny shoes!! HaHa... 그날 아이랑 저는 서로 자기가 만든 작품이 최고라며 우겼죠.^^; 때때로 아이들이 꼭 영어라서가 아니라 싫증을 느낄때가 있어요 그건 어른인 우리도 마찬가지구요. 그럴땐 다른걸 이용해 잠깐 쉬어가는것두 좋을것 같에요. 이런경우를 대비해서 서로가 여러 아이디어를 얻고 서로 위로하며 정보를 공유할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영어 모임을 갖는것두 좋은 방법이라구 생각되는데요. 가까운 지역모임을 노크하시는것두 좋을것 같에요. 정말 열심인 지역모임이 많이 있던데요. 그러나.. 그게..어려우시면.. 컨텐츠 공모 게시판을 들어가시면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을것 같구요.^^ 별루 도움도없이 제 애기만 늘어놓구 간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의 도움 글도 있겠지요.그럼 한 주간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혁맘님의 글입니다. > 44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40개월때 BROWN BEAR ....로 시작하여 지금은 WE'RE GOING ON A BEAR HUN 까지13권정도를 읽고(외워서) 노래는 어눌하게 5곡정도 할수 있습니다. 낮에는 테잎만듣고 혼자 흥얼거리다가 취침전에 한번씩 읽곤 했는데 얼마전부터 실증을 내고 안할려고 해서 고민입니다. 주위에서는 다양한 학습방법으로 흥미를 자극하로고 하는데 처음이라 쉽지가 않습니다. 경험자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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