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주번님 글처럼, 모임을 한다든지 해서 뭔가 변화를 시도하고 돌파구를 찾는것도 좋겠지만요. 모임을 하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요.(하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씁니다... 하고 싶어도 못하는 직장맘) 40개월부터 영어책을 읽으셨고, 지금 44개월인데 13권 정도 읽으셨다면, 한달에 약 3권 꼴로 읽으신것 같은데요. 한권을 너무 오래 읽는건 아닐까요? Brown bear 부터 bear hunt까지 모두 다 짤막한 책들인데요. 사실, 저도 책값 생각나고, 특히 영어 책은 한번 읽었다고 내용이나 표현을 다 익혔다고 생각이 안되기 때문에, 한권갖고 일주일은 갔으면 하고 생각할 때도 많은데요. 아이가 그걸 원하지 않더라구요. 정말 좋아하는 책은 1주일 내내 읽어달라고 하는 책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하루 아니면 길어도 3일 지나면 더 읽고 싶어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본전 생각나는게 조금 아깝지만 자꾸 책을 바꿔주고 있어요. 대신 듣기 공부용(?) 오디오북 테이프나 CD는 일주일을 같은 걸로 하구요. 그냥 테이프 없는 그림책은 몇일마다 바꿔주고요. 또 책의 형태도 늘 같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flap book같은 건 애기들용이라고 하지만, 저희 아이는(46개월) 아직도 좋아 하더군요. 책의 주제도 좀 더 다양하게... 44개월이라면 간단한 과학책이나 수학 개념이 들어간 책도 좋을 것 같거든요. 아이한테 다양한 책을 읽는 즐거움을 주실 때가 된 것 같네요. 혁맘님의 글입니다. > 44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40개월때 BROWN BEAR ....로 시작하여 지금은 WE'RE GOING ON A BEAR HUN 까지13권정도를 읽고(외워서) 노래는 어눌하게 5곡정도 할수 있습니다. 낮에는 테잎만듣고 혼자 흥얼거리다가 취침전에 한번씩 읽곤 했는데 얼마전부터 실증을 내고 안할려고 해서 고민입니다. 주위에서는 다양한 학습방법으로 흥미를 자극하로고 하는데 처음이라 쉽지가 않습니다. 경험자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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