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단하신 대하민국의 아줌마들 이시네요.저도 이제부터 늦었다 생각않고 합류해 볼라구요.끝을 보는 성격이 아니라 고게 좀 걱정되네요. 우리딸은 18개월이구요,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제가 읽어주면 뻬앗어서 딴곳에 가져가거나 어디론가 가버린답니다. 한때 잠시 책읽어주면 듣기도 했는데 요즘은 너무 호기심이 많아져서 집안 살림살이에 온 정신을 빼앗긴듯 부엌에서 주로 거취하다시피 합니다. 제가 부엌일 하고 있으면 싱크대를 몇번 뒤엎고 베란다 나가 물장난하거나 청소하는 흉내내는등 한마디로 엄마따라하기 놀이에 푹 빠졌네요. 그래서 이렇게만 놀게 해선 안되겠다 싶어 사이트를 찾다 우연히 요기에 들러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서 졸린 눈을 비벼가며 이케 글을 쓰네요. 지금 저희집에 있는 책은 종류가 너무 보잘게 없어서 이참에 책을 좀 사주려고 하는데요.가지고 있는책이 영어판으로는 위씽2가지,브라운베어한권,i love you as mouch ...,스팟1권,bath book1권 이네요. 한글책도 너무 없네요.한번씩 사주다가 어느 쯤 부터 책을 싫어하길레 있는거나 읽혀주자 싶어 안 사게 됬네요. 대충 뭐.. 하야시 아키코 책들이나 베스트셀러 몇권이 다네요. 암튼 총 20권이 안되네요. 지금 월령부터 괜찮은 책들좀 소개해 주세요. 전집류도 있으면 괜찬을것 같긴 한데 부담이 좀 되긴 하네요. 제가 요즘 우리아기 슈필사주려고 알아보고 있어서 요것도 머리가 좀 아파요. 놀잇감도 사줘야지 책도 사줘야지 저도 이제 공부해야지..^^ 그치만 갑자기 의욕이 생기면서 돌이후로 밋밋했던 날들이 갑자기 알록달록 색깔이 입혀질듯 하네요.시작도 안했지만 아~ 가슴이 부풀어오릅니다.. 선배맘님들~ 향후 5년후를 상상해 보며 즐건 마음으로 아기랑 많이 놀아주고 똑똑한 엄마가 되렵니다.도와주세요. 제가 방금전 메이지 몇권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님들 답글 보고 다시 즈문할까 합니다. 갑자기 이 사이트를 알고 맘이 바빠지네요. 오늘은 요까이만 하고 자고 낼 다시 공부할랍니다.일단 쑥쑥을 더 분해해 봐야함이야.. 그럼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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