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ics를 익힐 수 있는 CD 두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Jumpstart phonics와 DK의 ‘ㅣ want to read!’ 두가지예요. 큰아이가 했었던 시디인데 DK 것은 먼저 하고, jumpstart를 나중에 했었습니다. 두 가지 각각
취향이 다르고 장단점이 있겠는데 저처럼 두개 다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하나 정도는 해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우선 소개하는 것은 DK의 ‘ㅣ want to read!’ 예요.
이 CD의 대상연령은 3~5세로 되어있어요. 참고로 이 시디는 제 큰아이(아직 만 6세가 아직 안되었어요.)가 작년 초에 했던 시디예요.
하는 것을 보니 대상연령이 잘 정의되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나이로 4살 정도면 충분히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K의 CD는 정확하고 적당한 속도의 말과 깔끔하고 선명한 실제 사진들이 강점입니다. 읽기의 기초를 닦는다는 의미에서만이 아니라 사물인지를 한다는 측면에서 사용한다면 제시하는 대상연령보다 어린아이에게도 가능하리라 생각해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는 속도가 좀 느리지않나 생각됩니다. 그 사이 격려의 말이나 게임설명 등이 있어 듣기연습에도 좋겠지만 좀 큰 아이들에게는 지루한 감이 있어요. 계속 같은 말을 들어야 하고 게임형식이 단순하면서 반복이 많이 되므로 공부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나봅니다. 저희 집 아이가 할 때 보니 차라리 더 어렸을 때 할 것을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이 시디는 읽기를 강요하거나 하는 시디는 아니구요.
영어를 들었을 때 그에 맞는 사물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해주고
특유의 rhymes, sounds를 게임을 하며 자연스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럼, CD의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림을 크게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구성은 4개의 본 게임과 storybooks, fun printing으로 되어 있어요.
Odd one out
3개의 물건을 제시하고 이중 전혀 다른 성격의 것을 하나 고르는 것입니다.
쉬운 단계에서는 옆의 그림처럼 같은 그림 두개와 다른 그림 한 개를 주지만 난이도가 높아지면 pair를 이루는 것 등을 묻게 되지요.
예를 들면, ( long present, round present, long present) ( front of clock, back of clock, front of clock) ( fork, knife, bread) (hairbrush, comb, crayons) ( nails, hammer, cap) 등등입니다.
각 영역별로 보면 오른쪽의 긴 막대가 있고 4개에서 8개의 눈송이칸이 있어요. 문제를 맞췄을 때마다 눈송이를 하나씩 주고 막대를 다 채우면 옆의 스티커북에 스티커를 하나씩 줍니다. 스티커 하나씩 얻는 맛에 하더군요. 각 영역의 스티커를 다 모으면 content화면의 reward song을 들을 수 있어요.
Monster lunch
얼음구멍 속에 사는 몬스터는 자신이 좋아하는 단어가 있어요. J구멍 속의 몬스터는 첫 음이 J sound로 시작하는 단어의 그림만을 먹습니다. 몬스터는 자신을 게임 시작 전에 꼭 소개를 하는데 해당하는 사운드로 시작하는 말들로 합니다. 위쪽 물건에 마우스를 대기만 하면 단어를 말해주고요. 위의 여섯 개의 물건들 중 맞는 사운드로 첫음이 시작하는 물건을 끌어다가 몬스터에게 주면 돼요. 이때 틀린 경우 다시 제자리로 뱉어내고 말합니다.
“ I don’t like ducks, I only eat things beginning with’t’”
난이도가 높아지면 몬스터가 3개가 됩니다.
Alphabet Scramble
알파벳의 적당한 위치를 찾아주는 게임입니다.
ABC song에 맞춰서 아이들이 알파벳을 불러줄 때 해당하는 알파벳의 색깔이 변하고 빈공간에 왔을 때 왼쪽의 알파벳 중 하나를 끌어다 놓아야 합니다. 맞았으면 다시 빈공간의 알파벳을 찾아주기 위한 처음 a부터 다시 노래합니다. 소문자만 나오고 마지막 알파벳 위치를 찾아주기 위해 항상 a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반복이 굉장히 많이 됩니다. 저희 집 아이는 소문자는 혼동을 했었는데 이 코너를 하고서는 확실히 알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지루한데 아이는 일단 문제가 쉬워서 그런지 좋아했어요.
맨 위에 보면 알파벳 소문자들이 보이시죠. 원하는 알파벳 어느 글자나 클릭해보면 해당하는 사운드와 단어, 글쓰기 순서 등을 보여줍니다.
“G makes a ‘그’ sound liked ‘그’ in Goldfish”
그리고 뽀글뽀글 물고기가 왔다갔다 움직여요.
Rhyme Time
비슷한 음으로 끝나는 단어를 찾아내면 됩니다.
먼저 각 단어를 말해준 후 다음 설명을 합니다.
“Dog! Jam! Log!
Dog! Penguin saw dog, dancing on a ( ? )”
스피커를 누르면 다시 들을 수 있어요.
Story books
‘The Sign’ ‘The Lost Flippers’ 두 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Printing Fun
용도에 따라 프린트하여 활용할 수 있어요.

Worksheets
Parents의 worksheets에 들어가보면 이제까지 컴퓨터로 해본 내용을 바탕으로 프린트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학습지가 있답니다.
색칠하고 선 이어가기, 골라보기 등등.
어릴수록 더 재미있어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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