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s' web 3rd mission (3번째 미션)

ren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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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안녕하세요~

Charlotte web 책 재미나게 읽고 계신가요??

저는 북클럽에 참여하는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미션 글을 작성해 보는 것도 처음입니다~

미숙하더라도... 부족하더라도..이해 부탁드려요~~~^^

3번째 미션 입니다~

0. 단어

(모르는 단어 나 중요한 단어가 있으시면 적어주세요~^^)

1. 각 Chapter의 제목을 나만의 스타일로 다시 정해 주세요~

2. Chapter 13- 샬롯이 새로운 단어를 작성했네요. Terrific이라는 단어를 써주었어요. Terrific 이라는 단어를 알고 계신가요? 이 단어를 이용해 나만의 멋진 문장을 만들어 주세요. terrific 한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 나눠주세요~

3. Chaptr 14- fern의 엄마는 fern이 동물들의 대화를 이해하고 함께 이야기를 한다는 사실에 대해 걱정을 하네요. 동물들과 이야기를 한다면 어떤 동물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4. chapter 15- 귀뚜라미의 소리가 의미하는 것을 무엇일까요?

혹시 귀뚜라미 소리를 들어본적이 있으신가요?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는 지 공유해 주세요~

5. Chapter 16- fair 에 가려고 모든 사람들이 준비를 하네요. 그러나 Wilbur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게 되네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6. Chapter 17- Fair 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나오네요~

Fair에 가본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떠하셨는지.. 추억을 공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열씸히 해 보아요~

얼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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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15:55

늦게 제출해서 죄송합니다.

순조로운 과정

도리안 선생님의 명쾌한 처방

가을이 오는 소리

품평회 가는 길

아저씨

2. Terrific

윌버가 품평회로 갈 수 있게된 단어

훌륭한, 대단한 단어

I've been pregnant for 20 weeks and feel the baby's movements every day. I feel absolutely terrific .

3. 개인적으로 동물들을 좀 무서워해서 동물과 함께 이야기 한다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이번기회에 내가 어떤 동물과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아쿠아리움에 있는 물고기들과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며칠전에 TV에서 아쿠아리움에 있는 물고기들의 스트레스가 높으며 수족관에서 밖에 있는 사람들을 보는 느낌이 어떤지 물어 보고 싶어요~

4．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면 깜깜한 시골의 깊은 가을의 냄새와 함께 들리는 거 같습니다.

여기서도 귀뚜라미 소리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 감을 느끼네요~~

5. Dipping Mrs.Zuckerman’s paddle in the buttermilk, she rubbed Wilbur all over.

Wilbur get a buttermilk bath

얼쑤좋다
|
2018-12-04 15:55

늦게 제출해서 죄송합니다.

순조로운 과정

도리안 선생님의 명쾌한 처방

가을이 오는 소리

품평회 가는 길

아저씨

2. Terrific

윌버가 품평회로 갈 수 있게된 단어

훌륭한, 대단한 단어

I've been pregnant for 20 weeks and feel the baby's movements every day. I feel absolutely terrific .

아쿠아리움에 있는 물고기들과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며칠전에 TV에서 아쿠아리움에 있는 물고기들의 스트레스가 높으며 수족관에서 밖에 있는 사람들을 보는 느낌이 어떤지 물어 보고 싶어요~

4．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면 깜깜한 시골의 깊은 가을의 냄새와 함께 들리는 거 같습니다.

여기서도 귀뚜라미 소리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 감을 느끼네요~~

5. Dipping Mrs.Zuckerman’s paddle in the buttermilk, she rubbed Wilbur all over.

Wilbur get a buttermilk bath

린린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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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08:50

2. I think she is a good cook. Dinner that she cooked yesterday was terrific.

3. 예전에 강아지를 키울 때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일방적인 대화였어요. 내가 말하고 내가 대답하고.

그래도 강아지의 눈빛과 행동 등으로 그 아이가 원하는 것을 최대한 맞춰주려고 했어요.

이런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동물과의 대화가 걱정스럽지는 않은데

정말로 동물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바라는 것, 아프다면 어떻게 아픈지 그리고 마음의 병이 있다면 그걸 들어주고 싶어요.

4.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면 청량감이라 해야하나요 그런 느낌이 있네요.

여기서 귀뚜라미 소리는 시간이 흘러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느끼네요.

6. 다양한 축제들이 있겠지만 가장 최근은 우리 아파트 야시장이네요.

축제라 하기엔 매우 소규모지만 야시장을 첫 경험안 딸이 너무 좋아했기에 적어보아요.

한지 뜰채로 금붕어 잡기가 있었어요.

잡은 수 만큼 가져갈 수도 있고 다른 장난감으로 가져갈 수도 있고

물고기를 키우고 싶었던 아이는 앞에 다른 아이가 잡아서 가져가는 걸 보고 물고기 잡기를 합니다.

어른이 도와주면 안 되요.

그런데 한지 뜰 채는 힘 조절을 못 하면 물에 젖어서 금방 찢어져요.

물고기들은 빨리 도망가고 ...쉽지않은 일이지요.

하지만 아이는 물고기를 가져가고싶은 마음에 초능력을 부렸나 9마리나 혼자 잡았네요.

기대에 찬 눈빛을 보내는데 엄마, 아빠는 결국 장난감을 선택하게 했어요.

나주에 큰 장비가 필요없는 구피를 잠깐 키우게 해 줬지만

그 물고기 낚시 솜씨를 생각하면 축제가 떠 올라요.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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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17:50

6.야시장 축제~~
저희아이도 아파트 야시장에서 금붕어를 잡은적있어요 .
마침 집에 수족관이 있었는데 거기다가 10년동안 키웠어요~
이름은 어붕이.후일 눈이 툭 튀어나온 까망이도 같이 키웠어요 .
어붕이가 나이들어감이 느껴지고 어느날 움직이지 않는데 차마 아이에게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
며칠 뒤 아이가 알게되고 나름의 장례식과 묘까지 .

린님의 축제이야기에 저희 어붕이에 대한 추억이 소환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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