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anie St.Pierre가 지은 “Tickle Me, Elmo!”를 소개합니다.
Tickle을 보거나, 냄새 맡거나, 듣거나, 맛보거나, 느낀다면
어떤지에 대해 Zoe와 Elmo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Lift-and-a Peek a board book입니다.
Tickle을 듣거나 느끼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보거나, 냄새 맡거나, 맛보는 것은 조금 형이상학적이네요.
그러나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는 점에서는 의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빨간색은 활용예문이구요
파란색은 활용게임 및 대화입니다.)
책의 내용을 중요한 것만 소개하면
Zoe가 질문합니다.
If you look at a tickle,
What do you see?
(간지럽히는 것 보면, 무엇을 볼 수 있니?)
Elmo의 대답입니다.
A tickle looks like a butterfly wing.
(그건 나비가 확 날아가는 것 처럼 보여)
Let’s look at Elmo’s hand.
A butterfly wings when Elmo opens his fist.
(엘모의 손을 한번 보자.
엘모가 주먹을 피니까 나비 한마리가 날아가네.)
Zoe:
If you sniff a tickle,
How does it smell?
(간지럼을 맡으면, 무슨 냄새나 나니?)
Elmo:
A tickle smells like a big red rose.
(응, 그건 빨간색의 큰 장미꽃 향내가 나)
Let’s lift the Elmo’s hand.
Zoe sniffs the smell of red nose when Elmo picks the red rose up and gives it to her.
(엘모의 손을 한번 들춰보자.
엘모가 장미꽃을 꺾어서 조이에게 주니까 조이가 그 향기를 맡고 있네)
Zoe:
If you taste a tickle,
Does it taste good?
(간지럽히는 걸 맛보면, 무슨 맛이 나니?)
Elmo
A tickle tastes like a big figgy fizz.
(그건 거품이 많이 나는 맛이야.)
Telly serves food to Elmo and Zoe.
Let’s lift it what the food is.
It’s a very fizz soda. It looks like tasty.
(텔리가 엘모와 조이에게 음식을 주네.
그 음식이 뭔지 들춰보자.
거품이 많이 나는 소다구나. 맛있어 보이네.)
Zoe:
If you hear a tickle,
How does it sound?
(간지럽히는 소리를 들으면, 무엇을 들을 수 있니?)
Elmo:
A tickle sounds like a giggle,tee-hee,ha-ha,ho-ho…!
(그건 키득키득, 하하호호..그런 소리들을 들을 수 있어)
There are “The Furry Arms” shop.
Let’s go into the shop.
They burst into laughter each other.
(저기에 The Furry Arms 가게가 있네.
그 가게에 들어가보자.
사람들이 서로 폭소를 터뜨리고 있구나)
Zoe:
If I tickle you, Elmo,
How does it feel?
(내가 엘모 너를 간지럽히면, 너는 어떻게 느끼니?)
Elmo:
A tickle feels silly and squirmy and squiggly.
A tickle makes Elmo all wiggly and giggly!
(그건 좀 바보같이 버둥거리고 몸이 꼬이는 것처럼 느껴져.
간지럼은 엘모를 꼼지락거리고 키득키득거리게 만들지.)
Let’s lift it what will happen.
Elmo is giggling when Zoe tickles Elmo with a branch.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한번 들춰보자.
조이가 나뭇가지로 엘모를 간지럽히니까 엘모는 키득거리며 웃고있구나)
아이를 간지럽히면서 아래와 같이 말해줍니다.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How do you feel if I tickle you?
Let’s tickle Danby.
A tickle makes Danby all wiggly and giggly!
(내가 너를 간지럽히면 어떻게 느끼겠니?
단비를 간지럽히자.
간지럼은 단비를 꼼지락거리고 키득거리게 만들어요.)
아이에게 아래와 같이 질문하면 아이의 시각에서
다양한 창의적인 대답이 나올 수 있을 거예요.
그런 대답들을 모두 수용해준다면, 멋진 엄마일 거 같아요.
1. If you look at a tickle, what do you see?
2. If you sniff a tickle, how does it smell?
3. If you taste a tickle, does it taste good?
4. If you hear a tickle, how does it sound?
5. If I tickle you, how does it feel?
또는 tickle 대신에 다른 명사를 집어넣어도
평소에 하고 싶었던 오감각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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