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능력은 엄마가 생각하는 이상이라고 보면 될듯 싶네여 어릴때부터 아이가 책을 듣고 자란 아이는 사고면이나 이해면이 틀린듯 해여 태교때도 아이가 뭐 알아듣는다고 해서 하는건 아니었잖아여 다 그게 밑거름이 되어서 아이가 커 갈수록 득이 되는건 아닐까여? 저두 님처럼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아이가 너무 싫어라만 하지 않는다면 꾸준히 하세여 제 조카는 이제 32개월인데 동화책을 전부 외울정도라니까여 엄마가 꾸준히 읽어준 결과 아이가 그 뒤를 인지하게 되는데 그게 하루아침에 이뤄 진건 아니잖아여 너무 급하게 맘 먹지 말고 즐건 맘으로 해 보세여 아마 아이도 책 읽는 것이 습관처럼 될테니까여... 쭈나맘님의 글입니다. > 요즘 아이(21개월)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드는 생각이에요. > 추천도서로 올라온 책들을 보여주면서 아이가 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물론 영어라서 더 그런 생각이 들지만요. > > 예를 들면 "ANANSI THE SPIDER"를 지난주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제가 지금 보고 있는데 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싶네요. 때로는 긴 내용의 책도 잘 보고 듣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love you forever" 같은 경우는 좀 길어도 끝까지 듣고 집중을 하거든요. 아마도 아기와 엄마가 나와서 인듯. 노래도 불러주고 하니까... > > 그런데요, 혹시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가 이해하는 폭이 더 넓은데 엄마인 제가 제한해서 생각해서 '설마.. 얘가 이걸 이해하겠어.'라는 생각으로 낮은 수준의 책만 보여줬을 때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싶기도 하고... > > 아직 쭈나가 말을 잘 못해서 모르겠어요. 대화가 되면 이해가 되는지 물어볼텐데... ㅠ.ㅠ > 이런 생각들 때문에 몇가지 책들은 그냥 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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