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memory loss! 이거였구나!! 요즘 나 또한 앓고 있는 심각한 증상이... 모스크바... 어떻게 지내고 있나? 라임 오렌지는 잘 보고 왔구? 목요일마다 괜히 나대던 것도 스트레스였던지 휴강하고나니까 이렇게 편한 것을... 근데 아주 편할 팔자는 아닌게 또 그날 쉬니까 자꾸 다른일이 생겨서 널널한 땡땡이는 언제나 가능할는지... 옆에서 동생이 그런다.. 지팔자 지가 볶고 있으면서 그런다고.. 함께 나온 엄마는 성주 엄마가 아니고 전에 파랑b반에서 활동하다가 근래에 우리반에 합류한 현지엄마구 성주맘은 하필 그때 시골에 일이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방송출연을 포기해야만 했지...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온다구...ㅉㅉㅉ 모스크바님 말처럼 쑥쑥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는것 같아 마냥 기쁘기만 합니다. 그런데 KBS...이번에 실수를 했더군요. 모임 소개하면서 쑥쑥 얘기를 어찌 뺄 수가 있는지... 그날 히플러님도 깜짝등장 하셔서 얼마나 반가웠었는데.. 아마 이쪽 분야를 잘 모르는 분들이라 그랬던것 같습니다. 쑥쑥의 여러분들! 식지않는 열정을 품고 올바른 영어교육이 이땅에 제대로 뿌리내리는 날까지 함께가는 길동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스크바님의 글입니다. > > 요새 제 문제중에 하나가 바로 이겁니다. > short memory loss! 바로 건망증이죠. > 아까 분명 8시 뉴스라고 봐놓고는 까맣게 까먹고 있었지요. > 드라마 한편 보고 아이랑 씻고 있는 중에 > 9시 뉴스 앵커의 소개가 아무래도 그건가 싶어 > (여기서부터는 19세 이상만 보세요!!) > 물기 대충 닦고 옷 손에 들고 그냥 마루로 뛰었답니다. >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상상에 맡깁니다.) > 그랬더니 역시 반가운 얼굴들이 죽 나오더군요. > 아니 그런데 큰 그림은 'Rosie's Walk'인데 > 작은 그림자 그림은 뭐래요? 둘다 멋있더만... > 시온맘님의 그 특유의 억양과 웃음 가득한 얼굴, > 오래만에 보는 사비나님의 얼굴(아뒤가 사비나인지 이제 알았슴) > 그리고 김은정님의 얼굴과 예쁜 아가들까지... > 참 그리고 또 한분은 새로운 분이신가요? > 형주였나? 그 엄마가 아닌 것 같던데... 이름도 가물가물... 에구구. > 쑥쑥이 날로 공중파 방송을 장악해 가고 있군요. > 방송에 나오신 분들께도 축하드리지만, > 쑥쑥의 위상을 여기까지 오게 한 모든 쑥쑥 회원님들의 열정과 사랑에 > 정말 다시 한번 감동하고 있습니다. > 항상 그런 열정이 가득한 쑥쑥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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