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자 지난달부터 콜럼버스를 시작했는데 거기에 낱말카드가 나오더라구요. 아주크게 그래서 일주일에 두글자씩 나오는 한글카드의 한글부분은 한글배우기에 이용하고 그림부분은 길게 잘라서 그림옆에 영어를 써 주고 동시에 익히게 하고 있어요. 힘들이지 않고 좋더군요 민지맘님의 글입니다. > 이건 과일만 해당되는게 아니지만 ...과일 먼저 예를 들어 볼게요. > 거의 대부준 집에서 아마도 신문은 한편씩 보고 있겠죠? > 저는 항상 그 속에 광고지가 그냥 버려지는게 못내 아쉽지요. > 별로 써 먹을 곳도 없는것 같구.... > 그러다가 어느날 한 대형 할인매장 광고지를 보면서 감사했어요. > 우리 아이가 광고지에 나와 있는 과일 이름을 하나씩 집어 가면서 말하더라구요.사진이 너무나 선명해서 오리기만 하면 기냥 낱말카드가 완성이지요. 전 원래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아이에게 항상 미안했지만 이런 사진들이 있기에 감사할 따름이지요. > 하지만 크기가 서로 달라서 고민되실거에요. > 그러땐 엄마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해결하세요. > 크기가 다른 사진들을 색도화지 크기가 다르게 ,또 글자 크기도 다르게 꾸며 보세요.아이가 크기 개념까지 익힐 수 있답니다. > > > 이런식으로 집에 들어 오는 광고지의 사진을 보는대로 오려 두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분류 작업을 해 보세요. > 음식,옷,생활용품,전자제품,음류수..... > 생각보다 멋진 낱말카드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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