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32개월되는 딸아이의 엄마랍니다. > 지금까지 거의 한글동화책만 읽어주었었거든요. 영어동화책을 읽어주면 그게 아니라면서 다시 읽으라고 하더군요. 못 알아들으니까. 그래서 아직 이른감이 있나 싶어서 영어동화책도 우리말로 읽어주었지요. 그러다가 요즘 들어서 겨우 영어로 읽어준 답니다. > 우리아이가 다니는 놀이방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영어선생님이 방문해서 수업을 하는데 그 수업 몇번 하구나서부터 영어동요도 곧잘 흥얼거리구요. 물론 정확한 발음은 아니지요. 그리고 간단한 인사도 배워와서 엄마한테 가르쳐주기도하거든요. > 그래서 점점 영어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것 같아서 영어동화를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전처럼 거부는 안하더라구요. > > 그런데 문제는요, 책을 읽다가 그중 귀에 들어오는 단어가 있으면 그게 뭐냐구 물어봐요. 그럴땐 어떡해야 하나요? "우리말로 이런 뜻이야." 하구 해석을 해줘야 > 할까요? > 책을 읽어줄때 내용에 따라서 오버액션을 취하기도 하구요. 우리말로 해석을 안해줘도 알아듣기를 바라는 맘으로 온갖 음향효과를 더해서 액션을 취하는데 > 그걸루는 부족한가봐요. > 답답함 좀 풀어주시겠어요? > 책을 많이 읽어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시기 적절한 책도 중요하다고봐요 일단 아이가 흥미를 갖고 좋아할만한 책이어야 하고 아이하고 수준도 맞아야 효과를 볼수있다고 생각해요.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 할수있는책이어야하지요 즉 책에 한 페이지에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5단어 이상 있으면 그책은 그아이에게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해요. 또 한문장에 모르는 단어가 한단어 정도 있어도 문장전체를 이해함으롰서 그단어를 더불어 새롭게 배울정도 여야 맞는 수준의 책인거지요 아이가 어릴땐 한글로 번역되어 나온 책을 먼저 재미읽게 읽고 난후 같은 영어책을 읽어 주는것도 방법인것 같아요 <많이 나와 있지요> 그러면 아이가 이미좋아 하는 책이고 페이지 마다 내용도 이미 파악하고 있고 쉽게 접근 할수있어요 거부감없이..... 엄마욕심에 아이는 이해도 못하는 내용의책보다는 쉽고 재미있는책 아이가 너무 재미 있어서 몇번씩 읽고 끼고 사는 책이 좋은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다음 그것보다 한단어 ..한문장씩.... 늘어나는 책으로 서서히 접근해 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