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아이들 왕따니 집단 따돌림이니 이런 말이 나올때마다 남일 같지 않게 느껴졌는데.... 글쎄 우리아이가 어느날 아파서 유치원을 못가고 집에서 놀면서 하는 말이 친구들은 다 날싫어해. 엄마는 나 사랑해? 하네요 ( 지금 46개월) 그런 소리한게 한 달전쯤 부터인데. 전에선생님 께서는 그냥 잘 논다고 하시길래 신경 않썼죠. 이번에 선생님이 바뀌어서 아이 이야기 물었더니 반아이들이 샘을내는 것 같답니다. 우리아이가 영어시간에 발표를 잘한다나요? 아니 5살 짜리들이 자기들 보다 조금선생님께 관심을 더 받으면 샘을 낼 나이인 가요? 그럼 초등학교 들어가면 어쩌라고.... 겁나네요 혹시 경혐있으 신분계세요? 지금 하도 충격을 받아서 다른 곳으로 옮길 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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