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끙끙거리다가 이곳에 들러 자문을 구합니다. 초1과 6세 두아이의 엄마이고 직장에 다닙니다. 초1 아들은 영어학원 다닌지 10개월이고 6세 딸은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가르치지를 못해서 올초부터 월수금 (1시간30분-45분씩 원어민교사와 국내교사 수업)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집에서 아이를 데리고 꾸준히 예습과 복습을 시켜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니 실력이 보이질 않습니다. 더군다나 영어수업을 위해 차타고 오가는 시간까지 합쳐서 3시간이 걸리니 시간이 아까운 생각도 들구요. 이왕 시작했으니 적어도 내년 1년을 더 보낼까 아님 지금이라도 다른 방법을 취해야 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혹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다가 해결책을 찾으신분과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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