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도 12월생 6살 여아입니다. 제경우도 우리아이 생일이 늦으니까,상대적인 학습능력을 떠나서 이해력이나 사고력에서 차이가 있지않을까 싶어서 무척 신경이 쓰였읍니다. 약간은 그런 경향도 있는거같구요..어렸을때는 내성적인 성향이 강했기에... 그래서 5살부터는 또래아이들과 잘 어울릴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노력했읍니다. 요즘도 엄마와 한두시간 책보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해질때까지 친구들과 어울려놉니다. 친한친구집에 왔다갔다하면서 놀기도하고,놀이터에서도,장서는날 엄마들과 동반하고 가기도하고...이제는 성격자체도 많이 변한걸 느낍니다.너무 외향적으로요. 어울리는 애들도 남자애들이 더 많습니다.처음보는 아이나 친한아이나 상관없이 또래아이들과 잘 어울려노는걸보면 엄마인 저도 무척 흐믓하답니다. 주변 엄마들도 생긴건 천상여자아이인데 노는건 넘 활발해서 매치가 안된다네요.. 요즘도 유치원끝나고 30분정도 지나면 아이들이 초인종을 누릅니다. 요즘 날씨@@;; 장난아니잖아요..이젠 서서히 좀 두려워지기도 합니다만,그래도 아이들과 놀아줍니다.축구,야구,찜뽕(집안에서도),그림그리기(엄마전공)...울딸보다 저를 더 좋아하는 남자아이도 있는듯...- *; 요즘아이들이요,친구들 따돌리는거 있는듯합니다.어느정도 저도 느낄수 있었고,우리아이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들었던 상황들이 있어서요, 예를 들어서 참관수업에서도 여러선생님들이 산만하다고했던 남자아이는 친구들이 다 싫어한다네요,그 아이가 다른아이를 귀찮게하면 다른친구들이 그아이에게 모두 한대씩 때려준다느니,한번은 그아이 바지에다 친구들이 물을 묻혀놨다느니 그럽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울아이보고 예쁘다고그랬더니 어떤 여자아이가 바보라고 그랬다고 합니다.그리고 너랑 안논다는 이야기도 자주한다고 합니다.그런데 웃긴건 그여자아이도 우리집에 자주 찾아오는 아이중에 하나랍니다. 선생님이 저에게한말씀중에도 요즘여자아이들이 예쁜아이들하고만 놀려고하고 친한아이하고만 놀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이야기는 그만큼 아이들이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이있고 사고하는게 빠르니까 영악한구석도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게 모두 부모들 책임아니겠어요... 너무 싸고도는식의 교육방법은 나중에는 아이스스로 울타리를 치게되고 인격형성에나 사회성을 길러주는거엔 보탬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배려하는것과 모두 공존하며 살아가야한다는걸 가르쳐 주었으면합니다. 너무 집안에만 두시고 학습능력에만 치중하지마시고 또래아이와 어울리면서 사회성도 길러주시고,양보하고 배려하는것들을 친구와의 관계에서 스스로 터득해 나갈수 있도록 해주심이 어떨가 생각하네요...우리 어렸을때도 친구들사이에서 인기있는아이들이 리더쉽도 있었던걸로 기억되네요.그리고 이런아이들은 인간성도 좋은아이들이 많았구요.. 연수맘님의 글입니다. > 뉴스에 아이들 왕따니 집단 따돌림이니 이런 말이 나올때마다 남일 같지 > 않게 느껴졌는데.... > 글쎄 우리아이가 어느날 아파서 유치원을 못가고 집에서 놀면서 하는 말이 친구들은 다 날싫어해. 엄마는 나 사랑해? 하네요 ( 지금 46개월) > 그런 소리한게 한 달전쯤 부터인데. 전에선생님 께서는 그냥 잘 논다고 > 하시길래 신경 않썼죠. 이번에 선생님이 바뀌어서 아이 이야기 물었더니 반아이들이 샘을내는 것 같답니다. 우리아이가 영어시간에 발표를 잘한다나요? 아니 5살 짜리들이 자기들 보다 조금선생님께 관심을 더 받으면 샘을 낼 나이인 가요? 그럼 초등학교 들어가면 어쩌라고.... 겁나네요 > 혹시 경혐있으 신분계세요? 지금 하도 충격을 받아서 다른 곳으로 옮길 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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