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뭔가 어색했던 my mom~~
엄마가 직접 읽으면서 하려니 왜이렇게 어색하던지 ㅎㅎㅎ
어색하게 책을 읽는데,,, 엄마는 천사처럼 노래도 잘하고.. 항상 날 기쁘게하고...
그럴땐 가만히 있더니...
사자가 나오더니 "엄마다!~~" 라고 외치는Ethan..ㅜㅜ
그래..엄마는 사자 할란다!!

책을 읽고 워크시트하면서 혼자 사자같다고 어찌나 큭크 거리던지..
정말 사자로 변할뻔 했답니다 ㅎㅎㅎ


엄마에게 꽃다발 선물 그림 해주는거 어떻겠냐고 물어보니~ 기꺼이 해주겠다며 자신있게 그리기 시작한 Ethan..


꽃이 있으면 장수풍뎅이도 있고..나비도 있고... 다 좋은데
갑자기 축구시합장이 되버린 도화지 ㅠㅠ
예전에 저도 모르게 괴력이나와 공을 발로찼었는데...그모습이 꼭 헐크 같았다며 ㅠㅠ
오늘도 변함없이 엄마가 좋아하는 검은색으로 축구하는 엄마를 표현해 주었습니다 ㅠㅠ

내가 원하는 그림은 이런건데....

이렇게 4월도 끝이났네요~~
다음달은 ethan이 사랑하는 곤충곤충~ 신나게 해보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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