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지금 만 20개월이구요..전, 7개월부터 했어요.. 교육원이 멀어서 집에 찾아오는 방문수업을 받고 있지요.. 결과는??? 대체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전 임신기간부터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었는데요..제 나름대로 결론을 내린 것이 시찌다지요..뭐, 시찌다가 전부라는게 아니고,,,, 책 읽어주고, 노래불러주고, 놀이터 데리고 가고, 산책가고, 춤춰주고, 마사지해주고, 이야기해주고 등등은 모두 제가 할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그래서 내가 할수없는 부분만 수업받자 해서 시찌다를 한거지요.. 해보면 알겠지만, 집에서 엄마가 혼자 해줄수는 없는 거랍니다.. 사람들이 너무 주입식이다, 너무 어려서 시작한다는 둥 말이 많았지요.. 허나, 어디 그것만 하루종일 애한테 시키나요? 선생이 와서 30분 수업하고 가면 다른 날엔 제가 하루 한번 복습을 시키는데, 복습 다 하는데 15분도 안걸립니다. 하루에 딱 한번 기분 좋을때 복습시키고 나머지 시간은 애랑 스킨십 하고 책 읽고 노래 불러주고등등 남들 다 하는거 하지요.. 우리애는 아주 똘똘하단 소리 많이 듣고 있습니다.. 말도 빨랐구요, 지금도 별의별 말을 다해서 사람들이 놀라지요 책도 엄청 좋아해서 수십권씩 보구요, 그래도 신체발달도 빨라서 놀이터가면 못하는게 없구, 심지어 철봉매달리기도 한답니다. 여기 쑥쑥에서 자극받아 돌 때부터 가끔 영어책 읽어주고 있는데, '그린 깨틀카'(화물열차에 나오는 거) 이런 것도 혼자 줄줄 말한답니다.. 요즘은 엄마랑 중국어 한단어씩 배우고 있는데, 30단어를 금새 익혀서 새 책을 다시 주문해둔 상태지요.. 엄마의 선택에 달린 문제지만...늘 가슴을 찌르는 말이 '선택은 엄마가 하고 인생을 사는 건 아이'라는말이랍니다.. 신중히 생각하시고요..너무 자랑만 하고 가는 것 같아 갑자기 뒤통수가 땡기네요.. 엄마들 돌 날라오는거 아닌가 몰러..ㅋㅋ 저는 찬성쪽 사람이라 길게 글 남겨 봅니다.. 혹 더 궁금하시면..여기서 이런 거 남겨도 될란가 모르겠는데.. 제가 urii.maeil.com에 육아일기 쓰고 있거든요..이름으로 검색해서 들어와 보 세요..그럼 이만..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