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라 그런것도 있고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것도 있을거에요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나면 사방에서 좋은 시선보다는 곱지 안은 시선으로 보는 눈이 더 많았습니다 . 제 경우는 시어른과 함께 살았는데 어른들의 시선이 무척 부담스러웠어요 대개의 어르신들에겐 무지 막지한 극성 엄마로 비춰지는게 당연한 일이겠지요 저는 30개월 전후에 시작했거든요 숨어서 했어요 ,,,, ^^ 하지만 지금은 잘했다고 생각하고 시어른께서도 기특해 하신답니다 . 남의 시선 의식하지 마시고 남의 아이와 비교하지도 마시고 꾸준히 ,,,,^^ 참 ! 나이가 어리니까 재미있는 쪽으로 유도하면서 하세요 흥미를 갖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장거리 아니 마라톤입니다 ..... ^^ 시골맘님의 글입니다. > 영어를 접하게한지 2달정도 됬거든요. > 비디오를 싫어해서 퇴근후에 영어노래와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 의외로(?) 반응이 괜찮더라구요... > 조금씩 따라하는것 같아서 은근히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 > 근데 며칠전 동네 언니네집에 놀러갔는데 > 28개월딸이 원숭이그림을 보고 monkey 라고 하고 > 혼자 신나서 영어노래를 부르면서 춤추니까 6살된 그집 아이가 에이~~하면서 놀리는거예요. 원숭이도 모른다고... 이상한 노래부른다고... > 시골동네라 애있는집이 별로 없거든요. 놀러안갈수도 없고... > > 전엔 영어노래부르다가 할머니들이 '무슨 노래가 그러냐'고 뭐라해서 찍찍 운적도 있거든요.... > 영어한다고 애가 놀림받진않나요? 시골이라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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