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라 당연하단듯..정신이없다.하지만 실제로 따져보면 목요일이 우리집에서 제일 바쁜날인것 같다.요즘 누나때메 바빠서 목욜 오전 스티브의 도서관 수업은 통채 구워먹고...아마 4월부터 또다시 등록이 시작되지만 참여할순 없을것 같네요..아깝게도..ㅉㅉ게다가 오늘같은 중요한 일을 깜빡하고 룰루루~하고 있는 나같은 엄마가 있다면..ㅠㅠ학교에서 돌아온 아영이에게 오늘부터 발레 시간이 공연하는 날까지 앞으로 당겨져서철없는 엄마 : 얼른 뭐 좀 먹고...발레 갈 준비하자.아영 : ...그럼,학교는?암것도 모르는 엄마 : 학교? 무슨 학교?아영 : 오늘 학교에 엄마,아빠 가는 날이잖아.그래도 생각 나는게 없는 엄마 : 왜?이리하여 남편 회사로 전화하여 비상비상~삐뽀삐뽀.회의까지 빵구내고 달려온 남편.(참 좋은 회사다..아이 학교에 간다면 더이상 말이 필요없으니...)교실 입구 전시품 초등 2학년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업중에 하나이고,꼭 필수처럼 거치는 과정인듯...
Sonia Delaunay - Electrical Prisms.
Ayoung Shin - Electrical Prisms.어서 오세요~
선생님에게 발레 수업이 있다고 양해를 구하고 교실에 좀 더 일찍 입장..ㅎㅎ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은 20분인데..결국 우린 일찍갔으면서도 40분씩이나...^^Ayoung's Portfolio
뭐가 들어있는지..궁금하시죠..^^스티브는 선생님이랑 놀아~~요~ㅎㅎ
하나하나 또박또박...
미완성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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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너무 이쁘게했죠...ㅠㅠ요즘 학교에서 무엇을 깨부수고 있는지..아시겠죠..ㅎㅎ작문 노트,산수 문제 풀이 노트 두권을 더 보고... Class Rules...
학교에서 이렇게 초대해줄때만 교실을 구경할 수 있으니..맘이 바빠도..한장 찰칵..^^이리하여 오늘 울 딸래미의 그동안 어떤 공부를 하고 있었는지...학교 생활은 잘 하는지를...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이 끝!착하게도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제자리에 갖다놓은 스티브를 안고 교실밖으로 나오니한가지 더 보여줄께 있다는군요...??G-2 Artists
짜잔~유리 장식장 안에 있으니 더 근사해보이는거 있죠..(크크크)
발레 수업엔 30분이 늦었고,수업후엔 탄야와 갈리아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고 오느라 저녁까지 늦어지고..ㅎㅎ 차가 갑자기 고장나서 아마 다음주에도 데려다 줘얄것 같아요.오랫만에 같이 차에 오른 두 딸래미와 아들놈은 신나서 와글와글.진짜 목욜이는 바쁘다 빠뻐..ㅠㅠ March 26,2004-오타와에서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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