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정민맘과 같은 고민들 했던것 같습니다. 영어에 대한 욕심때문에 어설픈 영어를 한답시고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어쩌나? 저는 쑥쑥의 다른 맘들처럼 열심히 영어로 이야기해주는 편은 아닙니다만.. 유혁이 같은 경우는 돌무렵부터 영어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영어그림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그냥 그대로 영어로 해주고 우리말 그림책에 나오는 그림책은 그대로 우리말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가 혼란스러워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안구서요..그런데 유혁이가 말문이 어느정도 터지기 시작하지 동물에 대한 우리말, 영어 모두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달팽이를 보고 나름대로는 "시넬"이라고도 하고 "달핑"이라고도 합니다. 돼지 울음소리도 "꿀꿀~`" "오잉!!"이라고 두가지를 사용하기도 하구요.. 그러니 맘께서도 너무 걱정 마시고 두가지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해보세요.. 아직 아이가 어리니 영어도 중요하지만 우리그림책을 많이 읽어주시구요.. 아이 예쁘게 잘 키우세요. 정민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 정민이는 이제 11개월이 되어 갑니다 > 아주 아가 일때 부터 영어 책을 읽어 주고 있습니다... > > 그런 데 요즘 걱정 되는 게 있습니다... > > 제가 보통 정민이 한테는 우리 말루 얘기 하구... > 몇몇 외운 문장은 영어루 얘기해 줍니다... > 나름대루 열심히 하구 있는데요.. > 제가 동물들 이라던지 물건들의 이름을 영어루 자주 예기해 주는데.. > 그러면 우리말 이름들을 모르지나 안을까 걱정이되는군요... > > 먼저 호랑이를 가르치구 ...그다음에 tiger를 가르쳐야되나.. > 아니면 어떤 것은 영어루 어떤것을 우리말루 하는 기준이 있어야하나.. > 아니면 마음대루 어떨때는 호랑이 , 어떨때는 tiger라구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아니면 한국어 문장으로 얘기한때는 호랑이루.. > 영어로 얘기할때는 tiger로 말해야 할까요? > 그러면 정민이가 홀란스러워하지 안을까요? > 간혹가다가 그래서 우리말두 느리게하는 애두 있다던데... > > 어떤의 글을 읽으면 영어루 가르친것은 영어루 이름을 말해야 알아듣구 > 우리말루 가르친 사물 이름은 우리말루 해야만 알아 듣는 다는데.. > 정말인가요? > > 여기 올라와 있는 글들을 보면 30개월만 넘으면 > 영어 한두 마디하는 아가들이 많으데.. > 울 정민 이두 그 대열에 낄수 있을찌 .... > > 내가 너무 극성이라 우리말두 느려지면 어쩌냐구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그럴때마다 쑥쑥 맘들을 보고 마음을 잡았는데... > 요즘 이 이중언어 걱정이 부쩍 드네요.. > 어떤 맘님은 삼중언어에 도전 중이신데 > 제가 너무 걱정이 심한가요?..*^^* > 많은 조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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