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지금 6살입니다. 제가 영어환경 잘 만들어주지는 못했구. 23개월무렵부터 영어노래, 비디오등을 접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다 4살무렵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일체 영어를 접해주지 않다가 약4개월전부터 다시 영어환경만들기 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평소 영어실력 밑바닥인 엄마 하루에 몇마디씩은 꼭 영어로 아이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지금은 간단한 문장에는 YES, NO 정도로 대답을 할 줄 아는 상태며. 현재 위씽 시리즈, 에리칼 명작 비디오 등 몇개를 가지고 있고 오디오북이 15권정도, 런투리드 그렇게 있습니다. 현재 런투리드는 거의 활용을 못해주고 있구요. 그런데 이녀석이 얼마전에 zebra라는 단어를 저에게 만들어 보라는 것이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찍찍이판에 순서대로 z e b r 까지 알파벳을 붙이니 맨마지막은 큰 A를 붙혀야죠 하더군요. 그리고 그 글자를 손가락으로 쭉 짚으면서 읽더군요. 사실 저 조금 놀랬습니다. 이런식으로 한번도 영어단어를 가르친 적이 없었거든요. 비트윈 더 라이언즈를 즐겨 보았는데 그런 영향 때문인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아이가 이제 파닉스에 관심을 보이는거라고 봐도 되는건지....... 앞으로 어떻게 영어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할지 몰라 이렇게 조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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