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사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저희 아기는 17개월이네요. > 저희 아기랑 비슷한 개월수이고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글 올려요. > 저는 아이에게는 텔레비젼도 거의 안보여주고 비디오도 하루 10분정도만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2돌이전에 그런메체에 많이 노출되면 안좋다고 하잖아요.. > > > 그런데..3달전쯤 우연히 컴퓨터를 하다가 아이가 와서 함께 아이들 프로그램영어노래를 컴퓨터로 보여주고 같이 노래를 불러주었어요. >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 > 그래서 그다음날도 10분정도 같이 보며 노래 불렀지요. > 이번에는 몸을 양옆으로 흔들며 좋아하더라구요.. > 이러길 몇일 ...일주일도 안지나 이젠는 눈만 뜨면 컴퓨터 방으로 가자고 손을 끕니다.하루에 한번이 두번으로 두번이 세번으로 ..이러다가는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자고 할것같앴습니다.안해주면 울고... > > 그래서 몇일 컴퓨터를 없앴습니다. > 작은방에 컴퓨터가 없어지니까 이방에 들어오는 횟수가 확줄고...좋아하던 책도 다시 읽기시작하고 ..다른 장난감도 다시 가지고 놀더군요.. > > 그리고 컴퓨터는 다시 가지고 오긴했지만 박스에 숨겨 놓고 아기잘 때만 몰래 합니다.지금도 들키지 않고 있습니다.다행히... > 하지만 컴퓨터는 기억합니다.그래서 다른집에 놀라가면 귀신같이 컴퓨터를 찾아서 하자고 부릅니다.그때는 잠깐이니까 그냥 신나게 같이 노래부르며 봅니다. > > 이제는 그게 비디오오 옮겨가긴했지만 비디오는 그래도 여전히 하루에 한번 15분정도로 제한하고 계속비디오 보자고 하면 무조건 밖으로 나갑니다.나들이하러.. > > 님이 하루에 한시간정도 아이와 함께 컴퓨터를 하는 것은 아주 안좋을것같아요..앞에서 말씀하신 인겸맘의 의견처럼 님께서 노래를 외워서 엄마의 사랑이 담이 목소리로 같이 놀아주신다면 그게 훨씬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 비슷한 개월수이고 제경험이 있어 이렇게 글올립니다. > > > 잘몰라서님의 글입니다. > > 더 어릴때부터 인터넷의 동화를 보여줫답니다. 일반동화를 볼때는 옆에서 말을 걸어주거나 아님 제가 딴일할때 시간보내기정도로 하루에 한시간 정도 보여줫었는데...14개월부터는 단계수가 낮은 에니메이션 영어프로그램을 하루에 한두시간정도 보여줬답니다. 첨엔 옆에서 따라하기도 했는데요, 언뜻 듣기에 발음에 문제가 생긴다며 엄마는 말을 따라하지 말라는걸 들어서 아예 보여주기만 한답니다. > > 아이가 인터넷 보는걸 너무 좋아하는데...좀 걱정도 되고 이래도 되는지 말입니다. 만약에 보여줘도 괜찬다면..... > > 제가 여러가지(짧은거 30개)를 노래와 썪어서 이어듣기식으로 보여주는데요..여기서 가지수를 줄여서 반복 보기를 해야하는지요?...아이구.. > > 제가 잘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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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