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매일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들어와 맘들의 글을 읽으면서 세상엔 부지런한 맘들이 참 많구나 싶어요. 금요장에 갔더니 jybooks에서 홍보차 이십프로 할인판매를 하더라구요. 마침 freight train을 사고 싶던차에 잘되었다싶어 quick as a cricket, the story of the little mole, wee sing for baby, happy baby book을 샀는데 4만원을 내고도 2200원을 거스름받았습니다. 집에 돌아와 책에 라벨을 붙여두었습니다. MS-JS 6,7,8,...이렇게요. MS는 민서구 JS는 2년후에나 낳을 민서 동생 진서예요. 그림책 내용이 짧아서이기도 하지만 반복적으로 많이 읽어주다보니 내용을 금방 외우게 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민서에게 책을 읽어주다보니 정작 엄마인 나는 책읽기를 게을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민서 슬링하고 서점에 가서 책 한권을 샀습니다. 다음카페인 십년동안십억벌기에서 오는 메일을 보며 느끼는 바가 많아 어제는 재태크관련서적을 한권 샀습니다. 민서 키우면서 내가 좋아하는 책 읽기란 좀 힘든거 같아 민서가 잠든 밤에 스탠드불빛 아래서 읽었습니다. 좋더군요. 엉! 비가 그쳤나봐요. 민서 깨면 유모차로 산책다녀올랍니다. 203일된박민서맘최경옥.경기도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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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