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의 퍼지고 앉은 폼이 거의 안방이지요..ㅎㅎㅎ
서점이지만요..서점에서는 다들 책들을 잘 안 삽니다.
그만큼 도서관이 잘 되어있고,
한 사람당 25권이나 빌리수 있으니..
못 들고와서 그렇치 책은 넘칩니다.
여기 엄마들도 책엔 무지 관심이 많어서...
가령,에릭칼의 책들은 도서관에서도 빌리기가 수월치는 않아요.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고,또 보고도 집에 이 책이 있어야겠다..싶으면,
그때서야 책을 구입한다는군요.
전...한쪽 모퉁이에 마련된 헌책을 파는 곳에서 아이 책을 다 해결합니다.
새것으로 구입하기 힘든것들..다를 너무 많이 빌려가서 낡고,찢어지기도 햇지만...
그만큼 좋다는 이야기도 되니깐요.
진짜 좋은건요...50센트,더러는 25센트에 파니...
기리고,요즘은 책 상태를 봐서 제가 깍기도 해요..ㅎㅎㅎ
암튼 그렇게 책을 건지는 그느낌은 황홀~~~
도서관을 아이들이 특히,작은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이윤요,
어른과 분리되어 잇는 구조에.
장난감과,인형들,블럭들...쿠션등...
적당히 소란을 피우면서 놀아도 된다는것,
적당히 높은 소리로 책을 일일히 읽어줘도 된다는거,
하여튼 도서관을 간다는건 아이들에겐 놀이터에 나가는것쯤..으로
여름엔 집에서 수영을 하다가 수영복 입고..그냥 도서관엘 오기도 하구..그래요..ㅋㅋ
지금 다니는 도서관은요...참 정이 많이 가는게요.
오타와에 와서 보름넘게 집을 구하기전에,
호텔에서 생활하면서...아일 데리고 갈 마땅한 장소가 없었어요.
그렇다고,맨날 햄버그집엘 갈 수도 없고,
맨날 몰에 갈수도 없고...그랬어요.
하지만...집이 없으니..도서관을 간다해도 카드를 만들어 줄 리가 없고...
그래도 여기도 사정을 헤아려 주겟지..그러곤 아줌마 아닐랄까봐...걍 찾아갔더니요.
첨엔 못 만들어준다더군요.
그래서 사정을 이야기 하고,
아이가 시간을 보낼 장소가 없다는둥~(서양인은 아이라면 약하잖어요.)
이사갈 집의 주소가 필요할까봐...적어왔다며..보여주구요.
예전의 토론토 도서관 카드까지 내밀고..ㅋㅋ
증말 별짓을 다 했네요.
그랫더니..여러명이 모여 회의에,회의를 하고..ㅋㅋ
드디어 오케이 싸인이...
그래서 지금도 좀 멀지만...그 도서관엘 가요.
가면,,,그때의 절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아이를 배려해준 그분들이 늘 고맙고...그래요.
뭘 믿고...선...
저에게 카드를 만들어주고,책도 빌려주고...그랫나..몰라요..^^
몇일전엔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책,비디오,테잎을 빌려 왔는데요.
끙끙거리는 저에게 아이는..
"엄마..한권만 더~~~"라고 말합니다.
그리곤 걸으면서도 책을 읽다가요...ㅋㅋ
방향이 바뀌어서 뒤로 걸어가는 딸을 불러 세워야햇어요...ㅎㅎㅎ
이쁜 아이의 뒷모습에..가방은 무거웠지만...맘은 가비얍았답니다...ㅎㅎㅎ
오타와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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