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현인 13개월 다되어 갑니다.여기저기서 비디오 TV시청이 안좋다길래 낮에는 보지 않습니다.근데 제 선택이 점점 더 옳았던거 같아요. 아빠가 들어오면 TV를 켜는데 노느라 잘보진 않더라구요.근데 가끔 한번씩 멍하니 볼때는 있더라구요.바로 그때가!!! 무섭던걸여.멍한거~ 13개월이면 아직도 이세상엔 신기한것 뿐일텐데...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손대보고 부수어도 보고...TV나 비디오에 애기를 잡아두지 않았음 하네요.거기에서 얻는것보단 경험이 중요한 시기니까요. 전 아침 점심 저녁 하루 두세번 정도 시간을 정해 책을 읽어주고 오디오를 들려 줍니다.노래도 해주고...그래서인지 아이가 책을 잘 가지고 놉니다.혼자 펼쳐 보기도 하구요.^^ 아..저도 TV보는거 있습니다.아침 8시정도에 어린이 프로에서 하는 체조 시간이랑 굿모닝 지니요~ 체조 시간에는 애기 잡고 흔들고 춤춥니다.TV따라서...굿모닝 지니할땐 노래 따라하구요.^^딱 이거 두개보면 바로 꺼 버립니다. 그럼 어쨌든 저도 비디오가 넘~사고 싶었던 사람이네여.하지만 울 아가 24개월 될때까지 꾹 참고 있습니다.우리 다같이 꾹~참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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