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을 읽어주기 시작하고 영어로 말 해주기 시작한지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시간으로 따지면 한국말보다 영어로 더 많이 말을 걸어줬다고 자부할수 있을정도로 아이만 보면 영어로 말하고 놀아주고 읽어주고 그 동안 저도 쑥쑥의 여느 엄마들만큼이나 열정을 가지고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 10월생이라 아직 만 세살이 안되었지만 현재 급속도로 말을 내 뱉는 양이 많아지고 한번 해 줬던 말은 쉽게 잘 기억하고 표현하는걸 피부로 느낄 정도 입니다 물론 우리말로로 영어수준은 그동안 생활에서 해줬던 말이나 일부러 자기가 표현하고 싶어하는 것을 가르친 것은 스스럼없이 영어로 표현하고 혼자 말하고 놀며 현재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아직도 자기전에 우유병에 선식타서 주는데 먹으면서 그리고 잠들때까지 읽어주는 영어책은 잘 듣고 또 이해도 하는것 같구요 지금까지 가르쳐오면서 오직 엄마의 책 읽어주기와 생활에서 영어사용하기로 아이가 문득 한 번도 직접적으로가르쳐 준 표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짜집기 해서 하나의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표현하는데 가끔 엄마의 수고를 말끔히 씻어 주는듯해서 그렇게 뿌듯할수 가 없습니다 여기는 중국이라 한국에서 전집의 그림책이라든지 좋은 시리즈의 비디오 교재로 체계적으로 가르쳐 오지 않아서 제 노력에 비해 성과가 좀 떨어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현재 영어책은 만든것 포함해서 100권이 넘을것이고 내부 스토리로 따진다면 150개 스토리는 족히 넘을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책 반복해서 읽어주기와 책 내용을 재현해 보기 그리고 영어로 수시로 말하기 아무래도 아이가 커 갈수록 표현도 다양해지고 길어져야 하는데 그래서 앞으로는 이 부족한 저의 실력을 무조건 책으로 메꾸려고 하는데 앞으로 당장 유창하게 표현이 안 되도 좋다는 생각으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적게는 지금 세살이니까 일년 이년후에 우리말 만큼 유창하게 적어도 자기가 표현하고 싶어하는 것은 영어로 다 표현할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다시 말해서 영어책 반복해서 읽어주는것만으로도 이제는 말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지 영어교육 3년차인 저의 아이의 실력을 어떤식으로 뒷받침해줘야 할지 이미 저와같은식으로 가르쳐서 4년차 5년차 되시는 경험맘님의 소중한 경험담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이가 오늘 현재 새로 만들어서 한 문장 책읽어 줄때 this is very very good(내용이 굉장이 마음에 들고 재밌다는 표현으로..), what a great car, my truck is bigger than you are(좀 틀리긴 해도 가끔은 바르게 표현함 그리고 than을 앤이라고 발음함), 그리고 혼자서 영어로 상황을 곧잘 설명한 예를 들자면 go into the kitchen and open the refrigeator and take out juice 등등.. 그리고 이 시기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적당량을 반복해서 계속 그 책들만 읽어줘야 할지 아님 책의 양을 계속 늘려하야할지 책읽어 주는 방법이 어떤식이 좋을지 정말 경험맘님 저에게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감사함니다 상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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