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선 조용히해야하는것, 학교에선 손을 들고 허락이 되어야만 말을할수 있는것...등등... 학교내에서의 규율등엔 아이도 이제 점점 익숙해질꺼에요..그래야는 부분이구요. 여기서는 오히려 그곳보다 그런 부분들에 더 엄격합니다. 손을 들지않고 말을 하면..안 듣거나,니 차레냐고 묻고,기다리라고 하죠. 유치원 2년과정에서 배우는건 별거없고..줄서기.양보..등등..학교뿐 아니라 가정내에서의 규율아닌 규율등을 익히는데 2년을 보냅니다. 그리고 초등 1학년이되면 더이상 그런일로 주위를 받는 일은 없게되고, 눈에 딱딱 보이는 평화가 흐르죠..ㅎㅎ 저같은 동양인은 좀 힘들더라구요...첨엔 아이가 뭐라그럼 다른 어른과 이야기 하다가도 아이에게 먼저 가지만.. 여기 사람들은 아이더러 기다리라고 합니다. 전 무지 불편터라구요...첨엔..ㅎㅎ 이젠 저도 기다리라고 합니다. 훈련이 되지않은아이와 글을 읽을줄모르는 아이가 혼난다는건..무지 슬픈일이네요. 저같이 암것도 안 가르키고 학교 보낸 입장에선요... 맘이 좀 그렇터라도 너무 우울해하지마세요. 그리고 지은이가 잊음 안되는것들 뒷정리 같은것들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손을 들고 차레를 기다려야는 이유등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셨음..해요. 저는 집에서 뒷정리 안하면 기회를 두번까지 주고 그래도 안하면 그 물건이 무엇이든,무슨 의미가 담겼든,비산거든,싼거든...세번째는 집밖으로 내 보냅니다. 실제로 눈이 쌓인 뒤뜰로 장난감을 내보내서 다음해 봄에 장난감을 들인 일이 있어요. 겨울부터 봄까지 아주 긴 시간인데..아영이에겐 아주 좋은 경험이였어요...그도..^^ 그리구요..감히..말씀드리고 싶은건 학교를 선생님을 여유롭게 보아 주는 부분도 필요치않나..싶어요. 유치원과는 달리 아이들 하나하나와 눈을 맟추기란..싶지가 않을꺼고. 이제부터 스스로,친구들과..그런 과정에 더 익숙해져야지..않을까..싶네요. 암튼 지은이가 학교가 무섭기도 하지만 재밌다니...촣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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