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없이 눈도장만 찍고 가다가 오늘은 책 얘기가 나오니 그냥 갈 수가 없네요. 우리 동네에도 곧 도서관을 지을 거라는데(공고는 했거든요) 마냥 기다려집니다. 집에서도 도서관 부지가 가까워 걸어서 10분이면 갈 거리인데 언제쯤 공사에 들어갈지... 도서관 때문에 이사가기도 싫어질 것 같아요. 내후년 쯤 이사를 계획하고 있거든요. 다른 건 몰라도 책 만큼은 배불리 읽게 해주고 싶은 엄마맘이라서 부러운 마음에 한자 적고 나갑니다. 참, 아영이 동생 배냇이름은 지으셨나요. 이젠 배도 좀 나왔겠어요. 다들 둘째는 배가 빨리 부른다던데... 홀몸도 아니신데 빙판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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