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de.. shimmer.. tuck.. whizz.. 울 딸 민서에게 일주일동안 the rainbow fish를 읽어주면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외울수 있었던 단어들입니다. 세상에나.. 평소에 잘 쓰이지 않고 보이지 않던 단어들이라 처음에 읽어줄때 좀 생소하던데 지금은 얼마나 익숙해졌는지.. 민서에게 고마워할까봐요.크크.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 워낙 브라운베어에 익숙해져있다보니 일주일동안 많이 읽어줬는데도 테입에서 들었던 음이 잘 기억이 안나고 그저 brown bear 그 음만 생각이 납니다. 어제 뉴스에서 너무 일찍 영어교육을 시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blabla~~ 근데 그런 뉴스를 들어도 아무렇지가 않더라구요. 내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기 보다는 영어와 놀아주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아이를 많이 키우지 않았지만 유아교육보다는 영아교육이 쪼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7일된박민서맘최경옥.경기도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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