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선배맘 따라하기

이전페이지

컨텐츠

[유아후기] #9. 유게를 떠나며

  • 하니맘
  • |
  • 2013-01-24
20

 

  몇 번을 썼다 지웠다를 했어요. 보여드릴 활동도 변변치 않고, 체계적인 엄마표 영어 노하우도 없고 글재주도 없구. 쑥쑥맘들이라면 한번 씩은 해봤을 영어유치원도 안하고, 북클럽도 잠깐 했다가 탈퇴하고 다시 들어갔다가 강퇴^^;; 당하구 그랬네요. 그래서 영어 진행기보다는 그냥 하고 싶은 말이나 하려구요. 영어진행기는 다른 맘들 글 보시면 될듯 싶네요. ^^;;

  핑계지만 직장맘으로 아이얼굴 두세시간 보는게 다인데, 책읽고 독후활동 한다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컨디션이 좀 괜찮은 날은 아이랑 어찌 해볼만한데, 안좋은 날은 이건 딸아이 잡는 날이 돼서 중도 포기도 참 많이 했습니다.

  처음 쑥쑥에 가입한 것은 ‘엄마표 영어’라는 ‘혹’하기 쉬운 말때문이었습니다. 잡지에 있는 엄마와 아이는 영어를 재미있는 놀이로 표현하더군요. - 저, 사실 영어가 싫어 이과 간 여잡니다. ㅠ.ㅠ- 가입하고 몇 달은 선무따-선배맘 무조건 따라하기-만 읽고 프린트하고 저장하고 생난리를 쳤죠. ㅇㅎㅎ 그런데 그 글속에 있는 엄마와 아이가 저와 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ㅋㅋ.

아예 끈을 잘라버리기는 미련이 남아서 접속하고 글만 읽어나가다가 - 사실 이때는 부러움 반 시기 반이었네요. -

  그러다가 아.사.이(아이 사랑하고 이해하기) 프로젝트 활동때 그건 영어활동이 아니니까 쉽게 할 수 있겠다 싶었죠. 빨간머리앤님 주도하에  [부모잠언] 이라는 육아서를 읽고 매일매일의 미션을 하는 프로젝트였어요. 그 전에도 육아서를 읽긴했지만 아.사.이처럼 육아서를 온 맘으로 온 몸으로 읽은 건 처음이었어요. 한달간의 프로젝트 동안 많은 위로와 지지와 희망을 얻었어요. 게시판에서 아.사.이를 검색하시면 그간의 활동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이어진 책읽기가 읽기 레벨업, 매일매일 읽기방, 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으로 거듭나고 있답니다. 게시판 검색하시면 주옥같은 책 소개 한아름 받으실 수 있어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밥먹고 씻고 하면 9시. 자기 전 한권 읽으면 성공이라는 생각에 한권씩 정말 꾸준히 읽어줬어요. 읽어주기만으로는 아쉬움이 남아 읽기방 게시판에 올리는 글들을 남겼습니다. 그게 A4로 빽빽하게 100장이 넘네요.

 

 

  아즐랩(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랩북만들기)은 댓글참가는 안했지만 그곳에서 자료정리하는 방법이랑 독후 확장하는 방법 등을 곁눈질로 배웠죠. 나중에 초게에 가도 써먹기 참 좋은 프로젝트였어요.

  엄생영외우기(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 외우기)도 있었죠.

쑥쑥에는 좋은 프로그램이 무궁무진하게 넘칩니다. 지금 한 군데라도 발 담그고 계신다면 열심히 꾸준히 하세요. 보이지 않는 변화가 어느 순가 느껴지실거예요. 저도 그렇고 많은 쑥쑥맘들이 경험했답니다. 지금은 런투리드, SP1기와 2기, 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시 새학기가 돌아오면 유게에 또 다른 멋쥔 프로젝트 활동이 생길거예요. 그땐 꼭 참가하세요.

  그리고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꼭 홍박샘의 강의를 들으시길 바랍니다. ^^;; 그렇다고 제가 홍박샘의 강의를 많이 들은건 아니구요. 딱 한번 들었어요. 그때 강의 듣고 오랫동안 강의 못들을 줄 알았으면 아는 척 한번 해볼껄 후회막급입니다.

“자식 가슴에 난도질하지 말자”

“십만명 중에 한명 - 게시글에 올라오는 엄청난 단계를 뛰어넘는 아그들- 기도해줍시다. 하버드 가게.”

“그림책은 초등 고학년까지.”

“네번 읽으면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의미가 이해된다”

“아이들에게 시비걸지 마세요”

이 말은 홍박샘 강의 때 들은 영어원서 독서법보다도 더 가슴에 남는 말이었습니다. 아이 마음 상처주지 말자.

  어찌보면 엄마표 영어를 지향하는 쑥쑥에서 저는 영어와 상관없는 활동과 영어책보단 한글책읽기에 더 집중하는 이단아?이긴 하지만, 또 여전히 딸아이 눈에 눈물나게 하는 엄마지만 하루하루 쑥쑥과 함께 엄마표 영어에서 아이표 영어로 변화될 그날을 기다리는 하니맘이었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아참. 하니는 유게를 떠나지만 저는 유게 못떠나요. 혹, 다음 프로젝트에서 제 아이디를 보시더라도 눈감아주세욤 ^^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3541

이동 전 게시판: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BEX_128

공유
  • 댓글 2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구슬동자3
  • |
  • 2013-01-28 19:48
답댓글

읽은 책의 감상을 이렇게 꼼꼼히 꾸준히 쓰다니, 정말 대단해요.

하니가 커서 하나씩 읽으면 새롭겠어요.

 

매일 책만 읽어줘도 효과 있는 거죠? 안하는 거보다는 좋다는 생각에 읽어주려고 하는 데, 가끔은 정말 효과 있을까 싶거든요... 효과있는 지 없는 지는 십년은 넘게 해야 알겠죠? 아니, 이십년??

 

'십만명중의 한명'... 울 애는 아닌 듯 싶네요.

엄청난 대기만성형일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면서 '백만명중의 한명'이라고 믿고 싶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맘
  • |
  • 2013-01-31 10:50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하신다는 거 읽기방 글을 통해서 익히 알고 있습니다. ㅋㅋ
더 자주 글로 만나요. 구슬동자3님의 글 기다리는 1인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1-26 12:34
답댓글
하니맘님ㅡ 직장맘이시지만 그 흔한 죄책감 미안함 기색없이 꾸준히 책읽기해주시고 참여하신것 같아요. 그런 마음 계속 갖고있어봤자 소용없는데 말이죠. 엄마도 아이도 부담없이 머무르며 계속 하시는 모습 배우고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맘
  • |
  • 2013-01-28 13:08
저도 다신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읽기방에서 계속 뵈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3-01-26 07:46
답댓글
좋은 얘기 참 많습니다. 하니맘 성실하긴 건 제가 알죠. 영어 보다 더 중요한 부모 간 relationship에 이미 눈 뜨셨으니 초등생활 잘 될 걸로 예상됩니다. 언젠가 뵐 날 있겠죠. 하니맘이라 하심 제가 격하게 포옹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맘
  • |
  • 2013-01-26 10:09
감사합니다. ^^
하니에게 SP진행하기 전에 홍박샘을 소개했어요. '홍박샘' 발음하기가 재미있는지 한번 부르고 웃고 또 부르고 웃고 하더군요. 얼굴도 본 적 없는 선생님이 왜 자기에게 이런 자료를 주냐고 아주 진진하게 묻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한희가 책을 잘 읽고 해서 홍박샘이 이뿌다고 선물로 주는 거라고 했더니 -하기는 무지 싫어라하긴 하지만, ^^;;- 홍박샘이 주신거라고 안하면 섭섭해하실 거라고 하니 때되면 하자고 먼저 얘기하기도 한답니다.
"홍박샘은 어디 사셔?"그러길래 "부산"했더니 "부산에서 여기까지 SP 갖다주시는 거야?" ㅋㅋ 홍박샘 갑자기 전우치로 변신하셨답니다. 아직 이메일을 모르는 하니라서요.
^^ 다음에 뵈면 격하게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0
  • 이전글 [유아후기] [유게를 떠나며]#1 정녕 초등생이 되는 것인가???
  • 다음글 [유아후기] #8 유게를 떠나며..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백만년 만에 글 남기기.. 이런저런 이야기
    • 후니맘
    • |
    • 2018-01-25
    13
  • 아들녀석이 쓴 수상수기문
    • 강이 성이 맘
    • |
    • 2018-05-07
    6
  • 이미지썸네일 58x58 추억의 노부영 리스트^^
    • 샬럿
    • |
    • 2017-01-09
    19
  • 이미지썸네일 58x58 2016년의 기록들~~
    • 원재유나맘
    • |
    • 2017-02-15
    23
  • 엄마...엄마스타일대로 하세요....
    • 서은현준맘
    • |
    • 2017-11-06
    13
  • 이미지썸네일 58x58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 감사미샘
    • |
    • 2018-02-19
    15
  • 엄마표에 회의가 들때
    • 초록사과
    • |
    • 2018-04-05
    17
  •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엄마표 영어
    • 준준맘
    • |
    • 2018-04-14
    15
  • 초4 영어진행기(AR 3점대) 학원 실패담 다시 책읽기로 돌아왔어요.
    • 지민지수엄마
    • |
    • 2018-07-20
    20
  • [유아후기] <유게를 떠나며 #11> 조셉입니당...
    • pinkrose
    • |
    • 2015-02-25
    52
  • 이미지썸네일 58x58 [유아후기] #10. 유게를 떠나며..
    • 까만밤노란별
    • |
    • 2015-02-02
    27
  • 이미지썸네일 58x58 [유아후기] [유게를 떠나며 #9] 직장맘들도 화이팅!
    • 레오르
    • |
    • 2015-02-02
    76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