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송이 할머님 인터뷰를 보는 내내 제
머리속을 지나간 어느 광고의 카피 한 줄 입니다.
게시판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아주짧은
순간 '정말 할머님 이실까?'라는 불온한 생각을 했었던 제
머리 속에 아마도 '할머니'에 대한 고정 관념이 꽉 들어차
있었던 모양입니다.(실은 이렇게 생각하는 저희 애들도 두돌
무렵까지는 외할머니가 '할머니'라는 사실을 못
받아들였답니다.젊으시거든요.^^)
인터뷰 정말 축하드리구요, 송이 엄마는 참 복 많은 분이라는 거 꼭 전달해 주세요.*^.^*
음....송이할머님 모습 보고 '나이듦'이란
게 두려워 할 일이 아니라는 깨달음 얻고 갑니다.
어른 앞에서 죄송스럽게도 요즘 부쩍 나이 든다는 것에
대해서 알수 없는 불안감이 생기곤 했거든요.(때~끼 하시고
계시죠?에구...자진납세로 손들고 있겠습니다.ㅡ.ㅡ;;)
앞으로도 송이할머님의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어릴때 '안녕 친구야, 편히 가시오, 샬롬~샬롬~만날때까지
주님 품안에 ,샬롬~샬~롬'라는 노래를 들은 기억이
송이할머님 글 볼 때마다 떠오르곤 했습니다. 음..근데
가사가 맞긴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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