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받아줄 의사가 없다" 조산원 출산 증가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야간 대기와 긴 근무시간 등을 이유로 높은 보수에도 불구하고 출산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산파의 도움에 의지하는 임신부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 난산 시 위급 상황에 대처하는 산파의 의학적 능력이 부족으로 신생아나 산모의 인명피해가 유발될 수도 있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온주 의료서비스에 관한 각종 연구를 실시하는 비영리민간단체인 임상과학평가기구(ICES)가 2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산부인과 전문의들의 출산환자 진료수는 상당히 감소했다. 작년 한해 동안 최소 5명 이상의 아이를 받은 산부인과 전문의는 4백45명이었다. 93년에는 4백63명이었다. 따라서 출산책임을 지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환자 부담은 5.6% 증가했다. 출산환자를 진료한 전문의는 2002년 정부로부터 평균 36만4천달러의 의료수당을 받아 그렇지 않은 전문의(16만7천달러보다 두배 이상 많은 소득을 올렸다. 그러나 이들의 비상대기 및 근무 일수는 1백5일로 아기를 받지 않는 동료의사들의 13일보다 훨씬 많았다. 맥매스터의대 산부인과 도나 페드로코우 박사는 “젊은 의사들일수록 시도 때도 없는 호출과 장시간 근무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그러나 여성의들이 출산환자를 기피한다는 일부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ICES 보고서에서는 남성의가 더 많은 아기를 받아 평균 연 2백37명인 반면 여성의는 평균 2백11명이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산부인과 전문의들의 출산환자 기피는 의료사고와 관련한 소송 부담도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제기되는 소송의 건수는 10년동안 크게 늘지 않았으나 보상금의 액수가 크게 늘어 보험사들은 보험금을 92년 1만5천달러에서 2001년 6만9천3백60달러로 올렸다. 보험금은 대부분 주정부가 부담하지만 의사들은 소송분규에 휘말릴 경우 입을 심리적 피해를 상당히 꺼린다. 페드로쿠우 박사는 “매해 새로 산부인과 전문의가 되는 의사는 불과 40명이다. 정부는 언젠가는 아기를 받을 전문의사가 없어 고생하는 임신부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4년제 프로그램을 통해 산파 자격을 취득하는 조산원들은 연간 30명이다. 2006년에는 해당 프로그램 도입 대학들이 더 늘어 60명이 될 전망이다. 현재 온주에는 2백66명의 조산원들이 연간 8천명의 신생아를 받고 있다. 이들의 연 소득은 5만5천-7만7천달러. 온주조산원협회(AOM) 르미 아이워미 회장은 “현재로서는 부족한 전문의를 메꿀 유일한 대안은 우리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평균 한 달에 8명의 아이를 받고 있다. 실제로 제가 스티브를 낳았을때도 병실이 부족해서..ㅎㅎ 병원내 종류별로 병실을 다 사용하고 나왓는데..ㅠㅠ 현재는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아도 자연분만한 엄마와 같은 기간을 병원에 머물정도입니다. 증말 갈수록 악화되는 의료체계...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