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가은이를 안고 포옹 하셨는 아빠의 모습은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어제는 송이랑 온 가족이 해수욕 갔다 왔는 사이 축하 할 일이 생겼네요....^^* 정말 축하 드립니다. 가은아빠님의 글입니다. > 무엇부터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 > 먼저 인터뷰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과 그리고쑥쑥의 다른 모든 님들에게 >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_^ > > 아무것도 아니고...부족한 제가 인터뷰라는것을 하게 되어 부끄럽고 > 한편으로는 모든 쑥쑥의 님들에게 죄송함을 느낍니다.... > ( 그리고,,, 인터뷰 내용을 과분할 정도로 잘 적어 주신 김민정님 감사합니다..) > > 지난 한달은 저에게나 가은이에게나 힘이든 달이었던것 같읍니다.... > 약 2주간의 호주 출장과 출장전의 자료준비... 출장후의 밀린 업무등으로 > 인하여... 거의 한달 동안 가은이와의 시간을 갖지를 못 하였읍니다.... > 그리고 가은이가 태어나서 저랑 처음으로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떨어져 > 보았 읍니다.... > > 2주간을 가은이가 저를 못보면 힘들어 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 2~3일은 바지에 쉬를 하지 않나... 느닷없이 끊은지 일년이 넘은 젖병을 > 달라고 생때를 쓰는등 힘들어 하다가.... 이후로는 조금씩 나아 지더라고 > 가은엄마가 이야기를 합니다.. > > 그렇게 처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별(?) 뒤에 만난 가은이에게도 > 제법 많은 변화가 생겼더군요...... 먼저 인내와 기다림을 배운것 같읍니다.. > > 이전에는 정말 아침에 출근 하기가 힘이 들었읍니다... 항상 따라가겠다 > 던지 .. 아님 회사 가지마라는둥.. 울면서 따라 다니는 통에 아침에 몰래 > 도망가기가 힘이 들었는데.... 이젠 아침에 가은이에게 회사 간다고 말하고 > 저녁에 일찍와서 놀자고 하면... 기분좋게 "OK~~" 하면서... 손까지 흔들어 > 줍니다.... 그리고.... 저와 뭔가를 약속을 하고 무엇을 하기로 하면 그약속을 > 꼭 지킨다는 점도 큰 변화입니다.... > > 지난 한달 동안 거의 쑥쑥에 글도 올리지 못했네요..... 간만에 글을 올리려니 > 어찌 횡설수설이 된것 같읍니다...... > > 끝으로..저를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에게 일일이 답글을 올려야 도리이지만... > 이글로 대신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축하를 해 주신 한분 > 한분의 이름과 그리고 모든 쑥쑥맘님들의 따뜻한 관심을 제 가슴에 새기겠읍니다.. > > 감사합니다... > > 가은아빠.... > > PS : 참~~~ 인터뷰 내용을 보면 제가 영어가 엄청 유창한 사람 같이 묘사가 > 된것 같읍니다...... 저를 아시는분이 이 인터뷰 내용 보면 엄청 웃을것 > 같읍니다..... 아~~ 부끄러... 제가 가은이랑 MP3 녹음한것 들으신 > 분들은 아실것 입 니 다.. 발음 완전히 꽝인데다.... 문법적 실수도 많다 > 는 것을요.. 고로... 저 영어 잘하는 사람 절대 아닙니다.......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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