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듣는 말이지만, 결혼해 살면서 정말 많이 느끼는 말이죠. 순간은 아니지만, 선택이 평생을 가는 건주 아빠를 보면서... 가은 아빠의 가은이 사랑을 보니 다시 한번 그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가은 엄마는 얼마나 좋을까... 후후. 영어는 고사하고 한글책 한권이라도 정성껏 읽어줬으면 하는게 많은 엄마들이 아빠에게 바라는 바램이죠. 그런 면에서 가은 아빠의 사랑은 정말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전에 승호아빠와 가은 아빠 얘기를 애기 아빠에게 했더니, 아줌마들 많은 사이트에 아빠가 왜 들어오냐며 눈을 치켜 뜨더군요. 제 말의 핵심은 그게 아이었는데 여지없이 빗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순간의 선택을 책임지기 위해 엄마는 건주와 더불어 아빠도 잘 보살피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가끔 사랑 가득하게 표현하는 아빠들을 볼 때면 가슴 속에서 불뚝불뚝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은 저도 어쩔 수 없군요. 가은 아빠님! 가은이가 아빠의 사랑과 엄마의 사랑 속에서 더 예쁘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가은이의 예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