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jin님의 글입니다. > 한동안 방치해 두었던 아이 영어공부를 좀 시킬까 합니다. > > 어느정도 방치해 둔 터라 집중시키기가 만만치 않아서 > 여러 방법을 동원해야 할 것 같은데요. > 저희 아이가 도시를 너무 너무 좋아하거든요. > 그래서 도시 관련된 영어책을 사 주면 어떨까 하는데.. > 추천 바랍니다. > > 참! 그리고 보통 Work Book 에 있는 알파벳 순서 맞나요? > 제가 알고 있는거랑 다른게 많아서.. > 예를 들면 Mr.Bug's Phonics 에 나오는 순서 맞나요? > 그리고 순서가 중요할까요? > 아시는 분 꼭 답변 바랍니다. 아이의 연령이 얼마나 되었을까요? 이 게시판을 이용하셨으니깐 초등생은 아직 아니겠지요. city하면 떠오르는 동화책은 이솝우화에 나오는 "City Mouse and Cuntry Mouse"구요, 아이가 바라는 도시의 그림이 멋들어지게 나온 건 아니지만, 시골생활과 도시생활의 극단적인 장단점을 잘 드러 내 주지요. 그리고, 칼데콧 아너에 빛나는 '버지니아 리 버튼'의 "The Little House" 이거라면 이야기는 좀 긴 듯하고, 사회 철학적인 교훈이 담겨 있어 좀 어려울 것 같은데도 우리 어린 아들놈도 도시와 차, 전철의 모습에 무진 흥미로워 했던 기억이 있는 책입니다. Blue's Clues 시작할 때, 앞에 나오는 코듀로이 책과 더불어 요 책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맘에 와 닿는 책입니다. 그리고 도시가 중심 화제는 아닙니다만, Let's Read And Find Out Scince 시리즈중 "EARTHQUAKES"(이것두 아들이 여태 무진장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납니다. - 남편이 지구과학이나 재난영화 같은 걸 좋아하는데, 요상한 것 까지 닮았답니다.^^;)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시 배경이 많은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리즈에서 Ant Cities는 광의적으로 '시티'란 의미를 배울 수 있을 꺼란 생각이 듭니다.(그치만 요건 아들래미들이 바라는 자동차류가 나오지를 않으니,, 장담 할 수 없는 책입니다.) 그리고 초등영여 코스북에 New Parade 3에 unit3 이 "City and Country"거든요, 도시와 시골에 대해서 읽을꺼리와 이야기꺼리가 적절히 나와 있어서 대략적인 공부에는 참 좋습니다. 아! 그리고 도날드 크류의 그 유명한 Freight Train에도 한 문장과 실루엣 도시 그림이 실리지요!^^; 우리 가족은(시댁 포함) 오늘 아침에 가까운 곳으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하루 야영을 할껀데, 저는 오늘 도서관에서 스토리텔링을 해야되는지라 나중에 합류하기로 했답니다. 오늘 스토리는 Mr. Gumpy's Outing입니다. 종이배도 접고 이야기 속, 맨 마지막에 티 타임에는 "아임어 리틀 티팟~"(리앤지님의 동영상 율동을 따라서 해 볼 셈입니다.- 간밤에 남편 앞에서 율동을 연습하면서 귀염을 떨었지요.^^;) 나이를 먹을 수록 검피 아저씨네 집 같은 시골서 살고 싶어 날마다 꿈을 꾸게 됩니다. 물론 도심 한복판서 나고 자란 저두 시골이래야 백화점이나 도심이 가까운 전원이래야 살지 안그럼 자신이 없지만요..!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휴가철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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