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내내 게시글에 안써지고 오류가 나서 엉엉~~
울뻔 했어요~~ 울 쑥쑥의 봉봉님의 도움으로 이제야 올려봅니다~~
고마워용~~ 싸랑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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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를 떠나며...숙제 아닌 숙제를 받아두고도....
언제나 그렇듯 발등이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지.지.맘...
다소 한가했던 주말을 혼자서 룰루랄라 놀다가...
아이들 재우고 막상 쓰려하니 어디서 부터 써야할지 엄두가 나질 않네요...
다급한 마음에 게시글이며 블로그를 들춰보며 둘러보는데만 넘 많은 시간이 흐르고ㅠㅠ
사진이며 동영상을 들춰보다 저리 귀여울 때가 있었던가 하는 생각에 헐~
정녕 초등생이 되는 것인가? 하는 실감이 나네요...
오늘의 주인공 지연양을 소개합니다~~

최근 사진이 없어 급한대로... 유치원 숙제하는 중에 잠깐 찍게 해달라 했어요... 졸린 표정 ㅋㅋ
출생 : 2007 년 06 월
성격 : 무한 긍정으로 매우 활달하나 눈물이 많고 마음은 무지 여린 아이
가족관계 : 매우 사랑하나 지나친 애정표현에 부담스러워하는 아빠,
칭찬을 많이 해주지 못하는 미안한 엄마,
항상 같이 놀아주고, 언니를 기쁘게 해주고, 괴롭히는 동생
교우관계 :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원만해 보임 ㅋㅋ
간단한 딸내미 소개였어요...
어디서 부터 어떤 방식으로 써야하나 아무리 고민해도 뭐 달리 방법이 없는 관계로 손꾸락이
가는대로 두드려 봅니다...
1~3세 : 영어책을 한글책만큼 읽고 싶었던 엄마의 이루지 못한 소망때문에 출생 후 6개월 경부터
영어책을 한글책 마냥 읽어주는 엄마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시작하며 영어책을 접하게 됩니다...
아기때 단둘이 방에 뒹굴며 에릭칼 할부지의 Brown Bear 를 오버해서 읽는 엄마를 보며 마구
웃어줍니다... 잠자리에서는 Goodnight Moon을 읽으며 잠이들던 지연양...
엄마의 책사랑은 계속되고... 쑥쑥을 공부하듯 밤샘 탐독하던 엄마로 인해 집에는 영어책이
한 두권씩 쌓여갑니다...
동생이 생기자 더욱 집에서만 뒹구는 엄마와 함께(뭐 노산이라 초기에는 참으로 조심 조심 ㅠㅠ)
책읽기밖에 할 수 없었다는...
지연이 15개월쯤 부터는 몸이 너무 힘들어 책읽기도 겨우 한 두권 밖에는 못 읽어준게 미안하네요...
이때는 영어동요도 참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Wee Sing시리즈 동요들을 항상 틀고 놀았네요...
4세 : 맹렬한 북클럽 활동
지연이는 4세 1월부터 9기, 4월 5기를 필두로 북클럽 활동을 시작합니다...
4살 아이가 북클럽활동이 뭐 대단했것습니까...
엄마가 책 읽어주고 몸으로 흔들어대고 ㅎㅎ 그렇게 신나게 놀던 시기입니다...
물론 약간의 학습적인 요소(간단한 워크지정도)도 있었으나, 색연필 쥐고 줄만 그어대니
그럭저럭 해나가기 시작했고... 후반기에는 쓰기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엄마의 손을 잡고서라도
쓰기를 시도하기도 했네요... 자기 이름, 알파벳 몇개, 등등
5~7세 : 왕성한 유치원 생활
웅... 이부분은 참... 엄마의 탓이 가장 큽니다만, 뭐 지연이가 행복해하니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르겠네요... 유치원에 입학하자 엄마가 손 놓았던 공부를 다시 시작합니다...
지연이 입학 전에 공부를 마치고 싶어 무리해서 시작한 공부라서 솔직히 아이들에게 크게
신경쓰지 못했어요...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지연양, 친구들과도 신나게 놀고...
선생님들도 엄청 좋아하고, 그저 행복한 유치원 생활한거로 충분하다고 생각해 봅니다...
대신 영어는 정체기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엄마는 다지기다라고 미화해 봅니다...
안타까운 건 북클럽 활동이나 여타 쑥쑥 활동들을 그닥 활발히 못한 것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현재 : 졸업준비로 들뜨고 바쁜 지연
지연양 유치원은 따로 학예회나 재롱잔치가 없이 졸업식날 저녁 부모님을 모시고 단 한번의
공연을 갖습니다...
요즘 졸업식날 공연준비로 나름 바쁜 지연양입니다...
엄마 아빠 몰래 가사를 적어둔 종이를 들고서 매일 노래 연습을 하고...
공연 대사도 외우느라(영어공연인가 봅니다) 나름 열심입니다 ㅋㅋ
그리고 새로이 피아노를 시작해서 마냥 행복한 나날들입니다...
요렇게만 적어놓으면, 이것이 뭐시여... 하실 분들이 더러 있을지 모른다는 소심한 마음에
다시 풀어봅니다...
가장 활발히 영어로 놀이하고 활동했던 4세를 돌아본다면...
2010년 1월 부터 시작된 지연이의 첫 북클럽이고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어서 그런지
친정같은 곳이네요...
9기에서 읽었던 책들...
1. 잼보리 시리즈
신나는 노래와 알록달록 예쁜 색상들... 몸으로 노래하며 간단한 활동들을 해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2. 그림책들...
아름다운 그림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너무 많아 따로 적기가 ㅠㅠ
9기 북클럽에 가보시면 자료들이 많습니다...
http://www.suksuk.co.kr/bookclub/main.php?bc_id=I
3. Brain Bank
K, G1 science 부분을 진행했네요... G1 은 아직 진행중이네요...
이 시리즈는 과학과 사회 분야로 나뉘어졌는데요...
워크북도 잘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쓰기가 안되서 스티커 부분과 간단한 줄긋기 정도로...
책읽기는 거의 했는데... 워크북 활용은 드문 드문 진행한거 같아요...
4. 코스북
코스북으로 Reading Monster 시리즈와 Never bored~~
Reading Monster는 알록 달록하고 귀여운? 몬스터 친구들이 나오고 픽션과 논픽션이 어우러져
있어서 지연이가 좋아했네요...
3권 중반정도 까지 드문드문 진행하다가... 지연이(5세)에게는 많이 어려운듯 해서 멈추고...
이제 다시 제대로 진행하려고 계획세워 두었어요...
네버보드는 ㅎㅎ 지연이가 여전히 지금도 즐기는 책이네요...
주로 오리기 붙이기 만들기 퍼즐 등등 아이들의 흥미있을 만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액티가 부족한 엄마들에게는 권장할만 합니다...
5. 리더스
I Can Read 리더스 북들을 선별해서 진행했어요...
9기 북클럽을 시작하면서 북클럽에 재미를 붙인 지연양과 엄마는 5기에서 Wonderwise를
진행한다는 공고를 보고...
책이 너무 탐나서... 엄마 혼자는 끝까지 읽어줄 자신이 없을 거 같아서 무작정 들이댄 북클럽...
과학책을 다룰 수 있다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시작했어요...
1. Wonderwise
사실 지연이에게는 좀 어려운 책이에요... 지금은 아마 60%정도 아는거 같긴 한데...
그때는 ㅎㅎ 무신 정신에 읽어줬는지... 지연이가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해주고...
배경지식이 너무 없거나 (시간개념, 역사개념등등..) 아직 이해되는 부분은 뛰어넘기도 하면서...
어찌 어찌 완주했던 기억이 가장 뿌듯했던거 같아요...
2. Dinfours
유치원 생활에 관련된 이야기고 귀여운 공룡이라서 ... 지연이가 무척 좋아하는 책입니다...
도입부와 결론 부분의 간단한 노래 부분은 곧잘 따라부르곤 했답니다...
한글책과 병행해서 읽어주면 더욱 좋더라구요...
3. Oxford Classic Tales Begginer Level 2 시리즈

명작시리즈로 읽었던 책입니다... 웅...당시 지연이에게는 조금 글밥이 많긴 했지만...
그 전에 간략한 명작으로 읽어서 내용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별 부담없이 끝까지 읽어주었던 책들입니다...
요즘은 e-book으로도 같이 나오더군요...
4. ORT
말이 필요없이 유명한 책이죠... 집에 가지고 있던 책들을 활용못하고 있다가 북클럽을 계기로
활용해주었던 시리즈네요...
이 시리즈는 신기하게도 읽다보면 아이들이 서서히 스스로 읽기 시작한다는 거지요 ㅎㅎ
(뭐 지연이만 그런건 아니겠죠?)
5. Froggy 시리즈
귀여운 프로기와 즐겁게 책읽기를 했어요...
지금도 지연이가 참 좋아하는 책이지요...
6. DK Readers Pre-K
과학 리더스로 사회부분도 포함되어 있네요... 웅 지연이는 이책을 참 좋아했어요...
본문과 사진으로 이뤄진 책에는 단어들도 쓰여있어서 어휘익히기에도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부족한 힘으로 워크지를 만들어대며 진행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7. Curious George 6종
글밥이 꽤 긴 책들이었어요...
다행히 지연이가 DVD로 먼저 접해서인지 책이 길어도 끝까지 들어주어서 무척 대견했어요...
8. Berenstain Bears 10종
ㅎㅎ 지연이가 처음으로 cd들으며 집중듣기를 해준 책입니다...
지연이는 cd듣기를 참~~ 싫어합니다...
그저 엄마의 육성으로 읽어야 하는 고통?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베렌은 집중듣기를 한번씩은 해주어서 얼마나 고마웠던지요...
뭐 즐겨듣지는 않고... 지금도 책만 읽어요ㅋㅋ...
9. Usborne First Reading 시리즈
명작과 전래의 이야기들이고 색상이 선명하고 그림이 귀엽기도하고 ㅎㅎ
즐겁게 읽었던 책입니다... 뒷부분에는 간단하게 액티가 실려있어서 더욱 유용합니다...
10. BTS 시리즈
은주리님이 만들어 주신 과학리더스 시리즈~~
기초적인 과학지식과 워크북이 합체된 시리즈로 아주 유익합니다...
그때는 읽기만 하고 워크북 부분을 활용 못했는데(원체 쓰기를 싫어해서 ㅠㅠ) 요즘
한권씩 진행하고 있어요... 지금은 무척 재미있어라 하더군요ㅎㅎ
5기는 과학책을 중심으로 글밥 많은 책들이 많았지만, 지연양의 인내심?과 지식을 쌓아준
고마운 북클럽입니다...
리더스 시리즈로 다져보자~~
2011년 11월 부터 제가 잠시 이끌었던 13기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북클럽... 리더스로 읽기를 시도하고 읽는 힘을 다져보자는 의미로
시작했어요...
1. Sunshine Readers 시리즈
조이 카울리 할머니를 직접 만나고 와서 더욱 좋아하게 된 시리즈 ㅎㅎ
지금도 꼭 잊지 않고 가져와 들춰보고 읽어보는 리더스 스리즈네요...
2. Litter Critter First Readers 시리즈
1~3단계로 이루어진 리더스로 볼거리가 많은 리더스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깜직한 그림이 너무나 좋은 책입니다...
3. All Aboard Reading Picture Readers
단어들이 그림으로 들어가있는 초기 읽기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그림들도 예쁜 리더스입니다...
4. Step Into Reading 1~2단계
선명한 색상과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도 여럿 있는 시리즈로 지연이가 자주 읽는
리더스입니다... 얼마전 워크북도 출시가 되었더군요 ㅎㅎ
지연이가 스스로 읽기 시작했어요...
5. Arthur Starter 시리즈

DVD로 먼저 접하고 책을 읽은 지연양... 여전히 아서를 사랑해 주네요...
원영사랑님이 만들어주신 귀한 워크지가 생각나는 책들이네요 ㅎㅎ(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이상은 북클럽에서 읽은 책들입니다~~
뭐 이 모든 책들을 다 읽고 마스터 한겨? 하고 물어보심... 웅...
그랬다면 지연이는 옆집아이겠죠 ㅋㅋ
다행스럽게도? 지연이는 시리즈중 읽은 책도 읽고 넘어간 책은 지금 읽는 중이고...
뭐 이리 설렁설렁 진행합니다...
엄마가 비정상적이리만치 책을 좋아하는 통에 자꾸 택배아저씨들이 방문을 하고...
울집 현관벨은 택배 아자씨들만 누른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지.지.들 ㅋㅋ
그런 엄마때문인지 지연이는 책을 싫어하지 않는 아이입니다...
더불어 북클럽 진행도서는 아니지만, 지연이 대박책들이 되겠습니다...
1. Eric Carle 할부지 책들~~
에릭칼 할부지의 책들은 아기때 대박 책이었지요...
초기 컨셉북부터 많은 보드북들이 책꽂이 한칸을 차지하고 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책들이네요...
2. Winnie the Witch 시리즈
4살 무렵 지연이가 cd를 즐기며 듣게 해준 고마운 책이지요...
한장 한장 그림속에 숨은 거미며 벌레들 해골들... 여타 작은 생물들을 일일이 찾아보며
읽던 기억이... 소중하게 때로는 무셥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한페이지 넘어가기가 얼마나 더디던지)
cd는 잘때면 잠자기용 자장가쯤으로 여기며 위니의 웃음소리를 따라 웃으며 잠들던
지.지.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3. Dr. Seuss 할부지 책들~~
우연찮게 Hop on Pop 으로 시작된 수스 할부지의 책은 요 Green Eggs and Ham에서
대박이 터집니다... 어찌나 들고 오는지 엄마는 목이 찢어질듯 고통스러웠슴돠...
요구사항도 참... 노래 처럼 읽어달라는 ㅠㅠ
지도 뭔가 rhyme 듣기가 좋았던 게지요...
수스 할부지 책은 지금도 노래처럼 읽어줘야 합니다...
얼마전 요 책을 처음 부터 끝까정 혼자서 읽어서 뽀뽀 마구해주었습니다 ㅋㅋ
물론 더듬더듬 아직 갈길이 멀지만요...
4. Fly Guy 시리즈
조금은 구여운 Buzz군과 그의 pet Fly Guy~~의 이야기죠...
코믹한 그림과 다소 엽기적인 그림들도 있지만 ㅋㅋ 지연이의 사랑을 듬뿍 받은 책입니다...
지금도 신간이 나오면 한권씩 늘려가고 있네요...
5.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그림책들~~
지연이가 책을 좋아하는 건 역시 그림책입니다...
아기때부터 한권 두권 들인 그림책이 이젠 몇권인지... 웅 모릅니다...
언젠가 스티커 붙여가며 세다 포기했어요... 그렇다고 뭐 어마무시 많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ㅎㅎ
아무튼 그림이 예쁘면 들이고, 작가님을 사랑하게 되면 들이고 ㅋㅋ
이런식으로 문어발 뻗듯이 들인 그림책들이 저의 자산이자 지연이의 자신이 되었네요...
웅 일일이 열거하믄 저 돌맞을 거같아서 ㅠㅠ
웅... 지금까지 내용을 보시면 혹... 영어책만 주구장창 읽은겨? 하실지 모를 일이라서...
에이~~ 아닙니다... 지연양은 한글책을 더 사랑합니다(지금은요... )...
글밥이 많아지면서 엄마가 읽어주기 버거운 책들은 혼자서도 읽구요...
엄마가 읽어주기를 원하면 끝까지 우겨서 엄마가 읽게 만듭니다...
한글책 영어책 구분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책들로 가져오는 비율이 비슷한 지연이...
아마 이것이 제가 바라던게 아닌가 싶어요...
한가지 더 바란다면, 되도록이면 다양하고 아름다운 책들로 유아시절을 채워주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림책 사랑은 계속되리라 믿어요...
웅... 기냥 요기서 그만할까요?
ㅎㅎ영상물 살짝 소개하고요~~
지연이가 봐온 DVD 목록
1. Maisy - 처음 접한 dvd구요... 한동안 책도 정말 욜심히 읽었습니다 ㅋㅋ
2. Caillou - 역시나 좋아해준 dvd였어요... 로 책도 만들어주고 그땐 어찌 그랬나 싶게
열심이었네요...
3. Max & Ruby - 지연양 초대박 dvd~~ 요것만 무려 1년 반을 보았다는 ㅠㅠ
4. 스콜라스틱 동화 dvd - 초기에 많이 보았어요...
잔잔하고 아름다운 그림책들을 영상으로 만들어두어서...
자극적이지 않으니 왕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화려한 영상에 물들기전 꼭 보여주시길~~
5. Wee Sing Together - 요거 보믄서 몸으로 되도않는 율동과 목이 터져라 노래 부르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ㅋㅋ
6. Arthur 시리즈 - 지연이가 요즘 보고 있는 거예요...
7. Berenstain Bears - 아서와 번갈아 가며 보고 있지요...
8. Magic School Bus - 요즘 책과 함께(한글책) 보고있어요...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이렇게 보다 영어책으로 옮겨가려구요... 과학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사실 저두 어렵더라구요 ㅎㅎ
9. 디즈니 공주시리즈 -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인어공주 등 맨날 반복이네요...
10. 최근 꽂힌 dvd - 바비의 삼총사 아주 흥분 자체입니다...
11. 기타 지연이에게 무난했던 시리즈로는 리틀베어와, 티모시, 리틀프린세스, 찰리와 롤라 등등...
좋은건 무한 반복하고 그저 그런건 어쩌다 보는 지연양...
사실 요즘은 dvd 볼 시간도 그닥 없지만 주말이면 꼭 한 두편은 챙겨보고 있어요 ㅎㅎ
지연이 6개월 무렵부터 눈팅만 무려 2년 ㅋㅋ (아마 쑥쑥 탐구시간이었을 거예요)
아기를 데리고는 책 읽는 거 외엔 할게 없던 때라 기다림의 시간이었죠...
물론 선배맘들의 노하우 전수를 위한 기간? ㅎㅎ
각종 액티자료들이 이시기에 만들어집니다... 뭐 물론 둘째넘도 세상 빛을 보았구요...
그리고는 홍박사님 강연회를 필두로 밖으로 나댕기기 시작합니다...
쑥쑥에서 이벤트로 강의 몰아보기 - 요땐 토끼는 해가며 날밤을 지새웠지요...
서울이든 어디든 영어그림책 읽어주는데면 쫒아다니기...
그러다 2010년 1월 영어그림책 전문가과정 오프라인 강의 3일 일정을 위해
15개월 작은넘을 두고 과감히 가출 감행 서울행 ㅋㅋ
이후 전 그림책에 점점 매료되었어요 ㅎㅎ
그리고 사이버 테솔 1기 수강... 지방이라 박사님의 테솔강의를 듣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저는
이 강의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했는지요...
그리고, 마침내 엄마 공부시작... 손 놓았던 영어에 대한 갈증을 다시 공부로 시작했네요...
이제 마무리가 보이는가 했는데... 왜 자꾸 욕심이 생기는지요... ㅎㅎ
더불어 쑥쑥에서 벌어졌던,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많은 일들...
윤성누리맘님이 발벗고 나서준 읽기레벨업 300일을 끝내고 얼마나 뿌듯했던지...
빨강머리앤님의 아.사.이는 아이들에게 표현하는 법을 배웠구요...
매 분기별로 총대를 매주시는 많은 쑥쑥의 어머니들... 매일 읽기방등...
영어유치원에서 신나는 액티들과 예쁜 worksheet들...
박사님과 은주리님등 쑥쑥의 고마운 분들이 일으키신 많은 노력들... SP, ICR, Beren, Angerina, Arthur, ORT, 챕터북까지...
물론 워크지를 푸는 일은 지연양에게는 조금 버겁기는 하지만, 할 수 있는 만큼만 진행했구요...
주로 책읽기로 ㅎㅎ 그래도 그 노력들이 언젠가는 빛을 발하겠지요...
이렇게 지연이의 영어와 친구들은 쑥쑥에서 인연을 맺고 언젠간 꽃을 피우겠지요...
언제나 쑥쑥과 쑥쑥 어머님들 친구 여러분들에게 감사해요~~
요즘 지연이는 요...
초등가기 전 파닉스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Smart Phonics 진행하고 있어요... 웅... 4권 중반정도 하고 있구요...
입학전에 5권까지 끝내겠다는 계획은 있으나, 지연양의 의지에 달린 문제지요 ㅎㅎ
이와 병행해서 아주 쉬운 리딩북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ㅎㅎ 조이 카울리 할머니 만나러 갔다가 당첨되어서 받아온 선물을 지금 하고 있어요...
마지막 3권 중반정도... 요건 분량이 적고 지연이가 만만해 해서 아침 등원전에 후다닥
한 unit씩 하고 있으니 조만간 끝날듯 싶어요 ㅎㅎ
요거 끝나믄 미뤄두었던 Reading Monster진행할까해요...
영어 학습적인건 요거 하구 있구요...
얼마전 쑥쑥 차일드 유 레벨테스트 이벤트에 당첨되어 쑥쑥 차일드 유 체험하고 있어요...
온라인으로 미국 교과과정을 체험하고 있으니 ㅎㅎ 왠 횡재인가 싶네요...
레벨테스트에서 G1이 나왔으나, 뭐 약간은 허당인 기질이 있어서요 ㅋㅋ
만만해 보이라고 킨더과정 하고 있네요...
얼렁하면 G1도 체험해 볼텐데... 왕~~ 차수가 엄청 많더라고요...
체험기간 내에 못 하고, 지연이가 계속 원하면 초등엔 요걸루 진행해 볼까해요...
아이들이 쉽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하루에 분량 정해 놓고 1~2 Time 씩 하고 있어요...

어제 욜심히 듣고 있는 지연양 살짝 찍었어요 ㅎㅎ

사진 찍으니 살짝 돌아봐 주시네요 ㅋㅋ
한글은 웅... 책 잘 읽는 걸로 봐서 따로 해주는거 없이 주구장창 책 읽기로다 ㅎㅎ
얼마전 옆집 엄마의 추천으로 세마리 토끼잡는 독서논술 하루 정해진 분량씩 하고 있어요...
따로 학습지 해본거는 4살때 한글깨치기 1년한게 다라서...
아주 재미있어라 하고 제일 먼저 챙겨하네요 ㅋㅋ
수학은 웅... 연산 문제집 하나 하고 있구요...
사고력 수학은 고심 중입니다...
뭐 따로 학원 보낼 생각은 없어서... 앞으로 수학부분을 엄마가 먼저 봐야하는거 아닌가
고민중이구요...
학원은 예체능은 엄마가 어찌 해줄 수 없는 부분이라...
미술과 얼마전 시작한 피아노 두군데 다니고 있어요...
피아노를 무척 좋아해서 다행이라 생각하는 중입니다 ㅎㅎ
지연이가 이제 초등생이 된다 합니다...
예비소집을 가서도 실감이 나질 않고...
책가방을 사오면서도 그 가방을 보며 기뻐 날뛰는 아이를 보면서도...
아직 실감하지 못하겠습니다...
쑥쑥을 만나고 홍박사님을 만나고, 쑥쑥의 여러분들과 친구가 되면서 저는 무척 행복했습니다...
밤잠을 못자가며, 액티자료를 만들때면 피곤한 줄도 모르고 날밤을 샌적이 몇날 며칠인지...
가은맘님 액티를 따라쟁이 해보며, 벨벳 언니의 글을 탐독하며, 유게에 많은 선배맘들의
글을 추적하듯 찾아내어 읽어가며 ㅎㅎ 그렇게 지연이는 자랐어요...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아서 너무 과잉보호하지 말고 오냐 오냐 버릇없는 아이가 되지 않도록
어쩌면...무던히도 제 사랑을 감추고만 있었나 봅니다...
아이가 조그만 성취를 이루어도 마음은 무척이나 장하다 생각하면서도...
드러내놓고 칭찬해 주지 못한것이 못내 마음에 걸립니다...
부족한 엄마를 만나 세상에 나와서도 크게 속썩이지 않고, 무엇보다 아주 건강하게
자라준 지연이에게 엄마는 언제나 고맙고 고맙습니다...
기록들을 뒤지다 새삼깨달았어요... 내 아이가 아기때 얼마나 이쁜 짓을 많이 했는지...
앙증맞도록 귀여웠는지... (돌 맞아도 뭐 할 수 없슈~~)왜 이제야 그게 보이는지...
뭔가 두서없고 정신 없는 이글은 역시나 발등에 불떨어진 지.지.맘이 미약한 기억력을 탓하며
이리저리 둘춰내어 마치 시험공부하듯 요약한 것이랍니다...
많이 미약해도 벼락치기한 것이라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를 뒤지다 지연이의 아이때 모습 투척하고 갑니다...
2010년 4월의 모습
Winnie에 한참 빠져있을 때의 모습... 2010년 11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