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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chapter 10. Money Trouble

  • 데니맘
  • |
  • 2010-07-15
18

                  chapter 10. Money Trouble

 

 p. 100 : reveille 기상(나팔) 신호   bugle  나팔, 뷰글  cramp 구속하다, 죄다

 p. 101 : inclined ~경향(성향)이 있는   duffel 캠프용품       

 p. 102 : poncho 판초, (판초 모양의) 우비

 

  Louis는 확실히 다른 cygnet들 하고는 구별되네요. 석판과 분필, 그리고 트럼펫까지 장착한 백조.

정말 상상이나 해보셨나요! Louis가 처음에 트럼펫을 불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삽화는 정말 귀엽기까지 하네요. 하지만 절대 포기하진 않네요. " It will take time. I'm not become a  trumpeter in a day, that's for sure. But Rome wasn't built in a day, ~" 크흠  어째 루이가 저보다 더 똑똑한 듯. ㅋ

 

 이제 Louis는 두 가지 문제를 갖고 있네요. 첫째는 말없이 살짝 빌려온 트럼펫의 비용을 지불하는 문제랑, 둘째는 사랑하는 Serena가 멀리 북쪽의 Snake River로 가버렸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녀를 다시 볼 수는 있을런지. 우선 첫번째 문제는 Sam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목장을 방문하는 Louis.

 

 Sam은 Louis의 고민을 듣고 우선 자신이 일하기로 예정되어 있는 Ontario 지역 캠프에서 나팔수로 일해보는게 어떠냐고 제안하죠. 흔쾌히 받아들인 Louis, 우선 가기전 2주 정도 Sam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으로 트럼펫 부는걸 연습하게 됩니다.  흠악적 재능이 있었던 듯 점점 발전해가는 Louis 정말 멋지네요.

 

 드디어 Camp Kookooskoos로 출발하는 날, 엄마의 잔소리(?)를 뒤로 하고 트럼펫 소리를 배경삼아 새로운 세계로 첫 발을 내딛는 우리의 친구들. 잘 해낼 수 있으리라 응원해 보네요^^

 

미션 : 여러분은 Louis처럼 뭔가 잘 하기 위해 노력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한 보따리씩 살짝 풀어놔 주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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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8 22:58
답댓글

저는 고등학교 때가 제일 바빴었어요. 제일 바쁘고 일이 많은 써클 두개를 했었거든요.

방송반하고 기독교반이요..ㅎㅎ

안 듣던 클래식 들어가며 곡 선정하고 멘트 작성하고 편집하고 축제 준비하고...

적성에도 맞았고 재미도 있었어요. 아마 성우라는 직업에 대해 누군가 제게 알려줬더라면 그 길로 가기 위해 노력했을 거예요. 목소리 예쁘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고 나름 성대모사도 잘하고..

그 땐 전혀 몰랐었네요. 그냥 방송 그러면 아나운서밖에 떠오르는 게 없었으니까요..

어렸던 나이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충성을 다해 일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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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7-16 17:43
답댓글

초등학교 6학년 때 합주부를 했어요.

악기는 캐스터네츠... 학예회에 나가는데, 다섯 곡을 연주하는 것이었답니다.

내가 맡아야 하는 부분을 5곡을 다 외웠어요. 그리고 자면서도 제가 짝짝 쉬고 쉬고 짝짝

하고 연습했다고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결혼하고 나서는 그렇게 식초 만들기에 미쳐서 감식초, 막걸리 식초, 포도 식초, 과일을 사면

항상 식초를 만들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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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룬
  • |
  • 2010-07-16 19:27
어머.. 너무 귀여워요.. 잠자면서 짝짝 쉬고쉬고 짝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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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0-07-16 22:37
애들 아빠가 지난주 이마트에 갔다가 흑초,홍초를 사왔어요.. 정수기물과 얼음을 넣어 희석시켜 마시니 다른 음료가 필요없네요..지금도 딸아이와 남편 흑초 마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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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7-17 13:06
아웅 저도 음식만드는 것에 몰두해 봐야 될텐데 ㅎㅎ
먹을줄은 아는 데 도대체 만드는 것은 젬병이라...
이번 달에도 마늘쫑 소금물 박아 봤는데 헉뜨 실패일 듯.
넘 싱겁게 한게 원인일 듯 싶은데 담에 한번 더 오이지를 해봐야 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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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8 22:59
정말 너무 귀여웠겠어요.. 짝짝.. 쉬고 ..
언제 밀리님이 ㅣ만든 식초 함 맛 볼 수 있는 날이 올까요? 맛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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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0-07-16 11:53
답댓글

저는 결혼하고나서 3년동안 바라던 아기가 안생겼었어요.

그때 참 힘들었었는데.... 처음 초심으로 돌아가 아이들에게 간절히 원했고 약속했던 부분들을 지키고 싶어지네요. 3년지나고 우연히 큰애가 생겼고 그리고나서 정말 행복했었어요. 물론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아기를 키운다는게 참 행복했던 순간들이었네요. 그래서 나름 교육에도 신경 많이 썼고 ... 모임도 열심히해서 수업있는 날은 몇일전부터 새벽내내 교구 만들고 자료찾고 했던 추억이 있네요.

지금은 너무 나태해졌지만요..

그때 처음 쑥쑥을 알게되었지요. 10년전.

지금도 쑥쑥은 즐겨찾기 1순위네요.

뭔가에 열중하고 노력한다는것 아이들을 떠나 내 자신에게 박카스 같은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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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룬
  • |
  • 2010-07-16 19:29
마지막 문장이 너무 좋네요.. 써서 벽에 붙여둘까봐요^^
맞아요..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이 키우기에 너무나 열심이신 것 같아요..
난 뭘하고 있는가.... 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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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7-17 13:02
본인이 박카스라 인정할 만큼 몰두하신 경험이 있으셨다는 것에 축하드려요^^
살다보면 또 다른 기회가 오겠죠. 한번 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은 다음에도 잘 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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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8 23:00
아이 키우기 보다 나 자신을 위한 시간 때문에 더 쑥쑥을 찾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즘은..
힘들게 얻은 아이니 만큼 더욱 사랑하고 이해하고 예쁘게 키우세요..(잘하고 계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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