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황금어장 추성훈편 기다리며 댓글 쓰네요. 원래 일찍 자는데, 재밌어서 보려구요.
암튼, 책만 읽어도 된다고들 하고..... 여러가지 아이들마다 스타일이 있는데요. 한가지만 파고들어도 영어는 잘할수 있을거 같애요. 책만 죽어라 읽은애, 영화만 무자막으로 죽어라 본애, 문법책으로 달달 외운애, 다들 자기 스타일대로 하겠다고 맘 먹으면 해요. 영어는 미국거지들도 하는 거잖아요.
물론 원어민들 수준도, 요즘 미국 취직하기 굉장히 어려워요. 미국은 취직을 하려면 레퍼런스를 10장 넘게 받아오라 한다네요. 인맥이 없으면 취직 절대 안돼요. 그래서 흑인들이 좌절해서 마약하고 길이 안보여요,
그런 미국애들, 대학 나와도 학자금 전부 대출이라 죽을때까지 갚다가 죽는대요. 그래서 전 안그런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맥도날드에서 일하는 거 보단 나을것 같아 한국으로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어민에겐 별로 기대할건 없는데요.
주욱 수업 받게 하지 마시구요. 마치 부록처럼 세달 엄마표나 그런 학원에서 했다가, 한달은 원어민 수업 받고.
그 원어민이 외워오라는 거, 저도 예전에 많이 외워서 말했는데요. 이게 주고받아야 대화가 돼요.
대화의 흐름을 타야해요. 느닷없이 말하면 안돼구요.
외우는 것도 방법인데요. 영화 많이 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저같음, 석달은 학원식으로. 한달은 워어민 수업. 그렇게 해도 늘어요. 왜냐면, 영어를 손에서 놓지만 않으면 언어라서.
왜냐면, 아이들은 어른들과 뇌가 다르드라구요. 굉장히 받아들이는게 빨라요.
그리고 외워서 발표하다가 틀려도 절대적인 자신감! 얼굴에 철판깔기 이게 가장 중요!
그리고 큰소리로 말하기, 자신감 백배로 틀려도 괜찮다는 그런 자세가 필요해요.
그냥 걔가 운좋게 백인에 미국인으로 태어난 것이지, 우리보다 우등한게 아니거든요.
우린 한국에서 원어민이 될수 없구요
그냥 잘 훈련 받은 영어 말하기가 가능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그런 자세.
그 원어민이 영어 잘한다고 우리보다 더 월등하지도 않아요.
내가 틀리게 말하면 그 원어민이 그럼 고쳐주라고 하세요. 그러면서 말하기 훈련을 시키는 거 같네요. 수업방식이 나쁘다곤 생각지 않아요. 너무 힘들어하면 3월까지만 하다가 여름에 또 원어민 수업. 그런식으로 해도 괜찮아요.
감을 유지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