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 큰애가 22개월인데.. 오디오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우리말 하는데 오디오가 많은 도움을 줬기때문에 저역시 영어도 오디오의 도움을 받아볼까 생각중인데, 동화말고는 또 어떤 교재가 좋을지 요즘 알아보고 있거든요.. ort나 런투리드를 미리 구입해서 우선은 오디오만 사용하다가 적당한 때가되면 교재를 같이사용할까, 아님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 생각만 많네요.. 헬로우 베이비~ 도 구입했어요. 간단하게라도 영어로 말을 해주는 게 가장 좋을 듯 해서요. 그런데 게을러서..ㅎㅎ 지금까지는 눈높이 한글 테이프, 위씽, 영어동화 테잎, 각종 클래식, 전래동요, 창작동요, 한글땅재미땅 테잎 등등을 골고루 들려줬어요. 눈높이 테잎은 우연히 구해서 들려주게 되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실제 우리말 하는데 도움도 많이 받았구요. 한글땅~은 꼭 한글을 가르치려고 시작한 것은 아닌데 여러모로 아주 흡족한 상태랍니다. 기타 위에서 언급한 다른 것들도 아이가 모두 좋아해요. 오디오도 제가 켜주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아이가 오디오를 작동시킬 줄 알아서 저는 시디나 테잎 바꿔주는 것만 하는데... 오디오도 듣는 종류가 다양하고 책도 지금은 우리말책과 영어책의 비율이 5대1정도라서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님의 아이보다는 훨씬 적은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어쪽으로 좀더 늘려야 할지, 아님 하던데로 해야할지.. 최근에 빙뱅붐1 하고 프뢰벨 마더구즈 비디오랑 시디, 배고픈 애벌레, 위씽투게더, 기차여행 비디오 구했구요.. 1주일쯤 전부터 바니비디오 하루에 30분쯤 보여주고 있어요. ORT하고 런투리드는 생각중이고... 제가 생각하는 우선 순위는 책, 오디오, 비디오구요,,제가 직접 해주는 회화는 간식처럼 첨가해서..그러다가 엄마랑의 영어대화의 비중을 키워가려고 야무지게 꿈은 꾸고 있답니다. 결국 모든 결정은 제가 해야할 것이고 님의 아이와 저희 아이의 특성이 똑같진 않겠지만...제가 저의 아이에게 생각하고 있던 부분을 비슷한 방법으로 먼저 성취(?)하셨고, 그보다 아이를 먼저 키워본 선배맘님께 한수 배우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가까이 살면 좋을텐데..ㅠ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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