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저 Sarah예요. Cindy 영어 교사..... 어머니 말씀 듣고 한 번 들어와봤어요 어머니 말씀 대로 다양한 산 지식들이 많아서 무지 좋네요. Cindy 가르칠 때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감사해요.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고 또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후후... Cindy랑 Donna가 예뻐서 그렇죠. 뭐..........^^ 여하튼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성의껏 가르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날씨도 많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꾸벅~~~^&^ 수민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인 한 24개월 이후로 영어를 접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 > 그리고 님처럼 다양하게 접해 주시는 못했는데 정말 무리없이 다양하게 접해 주고 있으신 것 같네요. 부러버라.... > > 저는 24개월 이전까지는 우리말만 했어요. 24개월 이후에는 거의 ort에 의존했지 영어 동화책은 읽어주질 못했어요. 한국 동화책은 하루에 거의 5권 이상은 읽었지만. > > 그런 덕분인지 두가지 언어를 배우면 아이들이 혼돈이 온다는데 그런 시기없이 무사히 지나갈 수 있었고(엄마가 영어 못하는 게 이럴 땐 장점인 것도 같아요, ㅋㅋ) 한국어 구사 능력도 보통 이상은 되고 거기다 영어 실력까지...ㅋㅋ > > 만약 그때 쑥쑥을 알았더라면 영어동화책도 많이 읽어줬을 텐데...(지금은 읽어주려고 노력중이거든요, 한달 됐음). 동화책 읽어주는 건 좋은 것 같아요. > > 말이 빠른 아이는 다른 능력은 몰라도 듣기 능력만은 월등한 것 같아요. 한국어나 영어나 귀로 듣는 건 마찬가지잖아요. > > 듣기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원어민에 가까운 환상적인 발음과(같은 영어유치원 엄마들의 수민의 발음을 듣고 한 말) 다양한 문장을 접해서인지 유치원에서 배우지 않은 문장도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즉 응용이 잘 된다는, 하나를 가르쳐 주면 다양하게 변화시켜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지금은 오디오 교육이 정말 효과가 컸던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아이친구들과 놀 때 저희 아이가 영어로 제일 말을 많이 하거든요( 같은 영어유치원 친구들과 놀 때). > > 불쑥 불쑥 말을 내뱉을 때마다 엄마들이 너무 놀라워해서(친구들과 스파게티를 먹으러 갔다가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수민이가 연속으로 세 문장 정도를 얘기했다며, 켄터키에서 팝콘 치킨을 먹을 때 찍어먹는 소스를 찍어먹으면서 "This is very sweet."라고 말하기도 하고 유치원 쉬는 시간에는 친구랑 놀다가 "I have good idea."라는 식으로 그 상황에 맞는 영어를 곧잘 구사하는 데 놀라워해요) > > 이게 오디오 교육의 효과라는 게 믿기지 않으실 지 모르지만, 전 오디오 교육의 효과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ort를 다 외운 것은 물론이거니와 선생님이 아무리 긴 문장을 영어로 말해도 지가 들리는 대로 따라 말합니다. 이건 오디오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은 아이에게는 굉장히 힘든 것이거든요(선생님도 긴 문장을 듣고 따라 하는 게 이 정도 나이 아이에겐 꽤 힘든 일이라고 하셨어요). > > 여기 쑥쑥에서는 사실 40개월 이하의 성공사례는 많이 있는데 그 이후 개월이나 연령대의 성공사례는 좀처럼 보기 힘들더군요. > > 더 많은 5세 이상의 맘들의 성공(?) 사례가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5세 이상이 되면 더 많은 output이 나오는 상태니까(그 이전에는 한국말이나 영어나 input의 양에 비해 output이 아무래도 적잖아요) 어떤 식으로 가르쳤더니 아이가 영어를 잘 하더라 하는 그런 내용 말이예요. > > 그런 내용이 많아지면 지금 더 어린 아이를 기르시는 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 그리고 저두 이번에 쑥쑥에서 Dr. maggie's Phonics(스펠링이 잘못된 건 아닌지)를 구입했는데 엄마의 후진 발음으로 아이를 제대로 가르칠 지 꺽정스럽긴 하지만 열심히 해볼랍니다. 발음이 걱정스러워 오디오테입을 틀어줬는데 이 녀석이 그 긴문장들을 많은 부분 알아듣지 뭐겠어요(이것도 순전히 오디오 교육의 효과라 전 믿지만). 만약 정말로 파닉스에 좋은 교재같은면 많은 분들에게 알려 드려야지. 지금까지는 좋아보이긴 하지만. > > 아참 녹두맘님, ort에 대해서인데 제가 녹두맘님한테 멜 보냈거든요. 받아보시고 저한테도 멜 보내 주세요(여기다 쓰면 삭제될 내용이라 따로 보냈어요). 혹시 몰라 [email protected] 제 멜 주소도 적습니다. > > 녹두님 아이의 미래 모습이 정말 기대되요. 사실 저희 아인 오디오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스스로 가서 듣고 싶다고 켜다니.... 부러워요. > > 아이 이쁘게 키우시고, 자주 연락하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 녹두맘님의 글입니다. > >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 저희 큰애가 22개월인데.. 오디오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 > 우리말 하는데 오디오가 많은 도움을 줬기때문에 저역시 영어도 오디오의 도움을 받아볼까 생각중인데, 동화말고는 또 어떤 교재가 좋을지 요즘 알아보고 있거든요.. > > ort나 런투리드를 미리 구입해서 우선은 오디오만 사용하다가 적당한 때가되면 교재를 같이사용할까, 아님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 > > 생각만 많네요.. > > 헬로우 베이비~ 도 구입했어요. 간단하게라도 영어로 말을 해주는 게 가장 좋을 듯 해서요. 그런데 게을러서..ㅎㅎ > > 지금까지는 눈높이 한글 테이프, 위씽, 영어동화 테잎, 각종 클래식, 전래동요, 창작동요, 한글땅재미땅 테잎 등등을 골고루 들려줬어요. > > 눈높이 테잎은 우연히 구해서 들려주게 되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실제 우리말 하는데 도움도 많이 받았구요. > > 한글땅~은 꼭 한글을 가르치려고 시작한 것은 아닌데 여러모로 아주 흡족한 상태랍니다. 기타 위에서 언급한 다른 것들도 아이가 모두 좋아해요. > > 오디오도 제가 켜주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아이가 오디오를 작동시킬 줄 알아서 저는 시디나 테잎 바꿔주는 것만 하는데... > > 오디오도 듣는 종류가 다양하고 책도 지금은 우리말책과 영어책의 비율이 5대1정도라서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님의 아이보다는 훨씬 적은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 영어쪽으로 좀더 늘려야 할지, 아님 하던데로 해야할지.. > > 최근에 빙뱅붐1 하고 프뢰벨 마더구즈 비디오랑 시디, 배고픈 애벌레, 위씽투게더, 기차여행 비디오 구했구요.. 1주일쯤 전부터 바니비디오 하루에 30분쯤 보여주고 있어요. ORT하고 런투리드는 생각중이고... > > 제가 생각하는 우선 순위는 책, 오디오, 비디오구요,,제가 직접 해주는 회화는 간식처럼 첨가해서..그러다가 엄마랑의 영어대화의 비중을 키워가려고 야무지게 꿈은 꾸고 있답니다. > > 결국 모든 결정은 제가 해야할 것이고 님의 아이와 저희 아이의 특성이 똑같진 않겠지만...제가 저의 아이에게 생각하고 있던 부분을 비슷한 방법으로 먼저 성취(?)하셨고, 그보다 아이를 먼저 키워본 선배맘님께 한수 배우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가까이 살면 좋을텐데..ㅠㅠ 아쉽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 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