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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3부 미션입니다~~

  • 책사랑
  • |
  • 2020-07-14
5

저는 그냥 순서대로 손든 것 뿐인데 읽다보니 3부 분량이 젤 적네요~~것두 아주 마~~니 ㅋ


1."8월에는 페스트가 모든것을 뒤덮어 버렸다.더 이상 개인적인 운명같은거 없었고,페스트라는 집단적 역사와 모두가 공유하는 여러가지 감정이 있었다." 

여러가지 감정중 가장 큰 감정은 무엇이라고하나요?(p221)


2.오랑시의 바람은 어떤 의미를 갖나요?(p222)


3."시내에서도 피해가 극심한 동네는 격리하고 오직 불가피한 일을 맡은 사람들은 외출을 허락하자는 계획이 세워졌다./타인이 더 힘들거라고 생각하며 위안거리를 찾기도 했다./계엄사태와 동일시되던 시기에는 최대한의 신속함과 최소한의 위험성으로 장레식조차도 신속하고 간결해졌다./이별에 괴로워했을 시민들은 이제 그런 상황에 익숙해졌을까? 사람들은 겸손해졌다./사랑은 약간의 미래를 요구하는데 우리에게는 순간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현재의 코로나속 시민들의 마음을 잘 담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개인적으로 3부에서는 전염병에 대한 정부 정책이 어떻게 탄력적으로 시행되는지 내심 기대하고 읽었는데 저자는여전히 시민들의 힘든 마음들과 함께 하고 있네요.


코로나를 겪으며 여러분에게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들이 무엇이었나요?-반성,계획,생활변화,소감등등요.


4.코로나이후 개인이나 나라나 세계가 어떻게 변할거라고 예측하시나요?

이 책의 소재가 된 페스트는 상황이 끝나고도 1년씩이나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코로나는 어떨것 같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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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이6단
  • |
  • 2020-08-06 18:54
답댓글
1.가장 뚜렷했던것은 생이별과 귀양살이의 감정이었다.

2.바람은 오랑 시민들이 특시 두려워하는 것인데, 그 이유인즉, 주민들은 바람이 전염볌의 씨를 날라 온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3.저에게는 생활의 변화가 가장 컸습니다.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의 입학식도 못하고 등교도 못하다 두달전쯤부터 주1회 등교 시작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도서관 수업들이 취소되었었는데 새로운 상황에 맞춰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도 2학기부터는 등교 안하는날 온라인 대면 수업 진행을 위해 준비중이에요.
녹음 된 인강이 아닌 쌍방향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수업을 집에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 변화가 저에게는 가장 큰 변화입니다.
그 전에는 이런 수업을 경험해보지 못했었거든요.
그리고 한가지 더 꼽자면 휴가를 보내는 방법입니다.
예전같았음 피서지처럼 어딘가로 멀리 가야지 휴가를 보낸다 생각했는데 이젠 마스크 쓰고 다녀야하는데 마음놓고 즐길수 없어 차라리 스테이케이션... 집 혹은 집주변에서 휴가를 보내는 쪽으로 바뀌어가는듯 싶어요.

4. 코로나 전과 후의 세상으로 바뀔꺼라는 말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이젠 현실로 와닿네요.
빨리 끝났음하는 코로나....  
해결이 된다고해도 끝난게 끝난게 아닌것같은 찜찜한은 계속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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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이6단
  • |
  • 2020-07-24 08:22
답댓글

지난번 미션 내고 도서관에 책 반납일이 되어 책 반납했다가 제대여 놓쳐서 여태 미션 수행 못했어요.

다행히 어제 재대여 해서 다시 읽기 시작했네요~

빠른시일내에 미션 댓글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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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tree1m
  • |
  • 2020-07-15 18:02
답댓글

코로나와 맞물려 읽는 페스트 소설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재 나의 상황에 적용되는 미션이라니! 책읽기가 삶과 연결되어 저와 세상을 다시 한 번더 고찰하게 합니다^^ 깊이 읽고 미션 수행하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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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20-07-16 15:31
현재의 상황과 같으니 읽으면서도 더 암울해지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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