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개월정도 하다가 그만둔 경험자인데요, 한마디로 뜯어말리고싶은 심정이랍니다. 저랑 같이 들어가서 교육받은 동료(?)중 3명과 지금까지도 친하게지내고 있는데요, 우리가 공부방을 했던게 3년전인데 지금도 여전히 그때 빨리 그만두길 잘 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건진건 친구 3명뿐이네요. 앞에서 말씀하신데로 나가는 돈이 더 많구요, 관리교사들이 다들 처녀종각들이라서 일도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을뿐더러 잘 연락도 않되고 한두달만에 그만둬서 저도 4개월정도밖에 안했지만 그동안 4번 바뀐데다가 두명은 얼굴도 모릅니다. 아이들 모집도 제가 직접 해야됐구요, 처음에 관리교사가 3-4일정도 나와주긴하는데 시간도 잘 안지키고, 나가서도 거의 따라만다녀줄뿐이지 저 혼자 얘기하라더군요. 어차피 앞으로 혼자해야되는데 경험을 쌓아야되지 않느냐면서... 게다가 교육받을땐 점심은 전혀 신경쓰지말라지만, 제 일봐주러 나온 사람을 어떻게 모른척합니까? 맨날 점심까지 챙겨먹였더니 약속한 4일인가(?) 중에 하루는 안오더군요. 암튼 여러가지로 속았다는 느낌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뭐 학생의 입장으로 봐서는 나쁘진 않을것도 같더라구요. 오죽하면 그떄 그 제 동료는 "도둑놈들..."어쩌고 하면서 대판 싸우고 나왔으니까요. 거기서 말하는 잘나가는 공부방은 극히 소수일뿐이더군요. 남의 회사에 대해 비방한거 잘한일은 아니지만 저로서는 생각만해도 피가 끓어요. 사업자등록까지 해야된대서 하는바람에 국민연금 내라고 독촉까지...암튼 한달에 겨우 15만원 20만원 벌면서 몇달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잘 생각하세요. 윤주맘님의 글입니다. > 우선 그런 공부방은 학생들 모집이 힘듭니다 > 본사에서 좀 도와준다고 하지만 처음에 몇번이고 > 선생님 본인이 학생모집을 해야하는데 > 그게 가능하다면 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 그런데 그곳에서 사용하는 교재가 시대에 많이 뒤 떨어진것 같습니다 > 물론 인사하고 노래하고 비디오 보고 교재하고 게임하는 그런 시간별 구성은 좋지만 > 하드웨어는 괜찮은데 소프트 웨어가 좀 후지다고 할까요? > 경험삼아 해보시는것도 괜찮지만 > 힘드시는것에 비해서 output이 별로 일수 있습니다 > 그러나 다 본인 능력이라 학생들만 잘 모집한다면 > 시행착오 겪어가면서 잘 하실수도 있지만 아기가 넘 어려서 >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 > > > > > 일마레님의 글입니다. > > 전 지금 6개월 된 아기 엄만데요.. > > > > 아기 키우면서 미세스키 교사일 하는 거 어떤가요..? > > 경험자분의 조언 듣고 싶어요.. > > > > 전 영어는 아니구 어문계열 전공이구요..작년까지 보습학원에서 > > 중고생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구요.. > > > > 아기가 얼만큼 커야 집에서 데리구 일을 할 수 있는지.. > > 학원강사 경력은 있지만 회화가 약한데 얼마나 교육받고 일을 하는지.. > > 학생 모집은 어떤식으로 하구 또 그부분이 마니 힘들진 않은지.. > > > > 제가 궁금한건 이 정도구요.. > > > > 그 외에 다른 정보도 주신다면 고맙구요^^ > > > > 미세스키 홈피에 가보면 광고하는 것처럼 너무 좋다고만 나와서요.. > > > > 객관적으로 판단한 경험담이 듣고싶어서 글 올리는 것이니 경험자분들 > > 꼭 조언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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