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래 걸렸어요..달래고 꼬시고...그런 세월이요..ㅎㅎ 그런데 남편도 저도 동물들을 다 길러봤으면서 아이에게 반대한다는게..참... 사실 그게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어릴적에 황당한 아영이의 동물 사랑 소망들이 참 이뻤다는 생각이 새삼스럽네요..ㅎㅎ 엄마,나 기린 키울래. 에엥...기린은 너무 커서 우리집에 못 들어와. 엄마,그럼 나 호랑이~ 호랑인 엄마도 아빠도 아영이도 다 잡아먹을텐데..ㅋㅋ 엄마,나 펭귄. 아영아 펭귄은 추운곳에서 살아야해..우리집은.... 엄마,나~ 엄마,나~ 엄마,나~ ㅋㅋㅋ 이럴때도 있었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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