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상자 텔레비젼을 만들어서 아이에게 보여 줬더니 굉장히 신기해 하더라구요. 넘 간단해서 여기 올리기 좀 챙피하지만 다른 맘들도 한번 해보시라구요 . 먼저 준비물은 종이상자, 철사, 흰용지, 동화책 프린트한것(전 polar bear 을 다운받아 프린트했습니다.) 만들기는 아주 쉽답니다. 전 설날에 선물로 받은 멸치 상자로 했습니다. 종이 상자 중간에 내용물이 보이게 구멍이 나있고 비닐로 덮혀 있는거 있죠. 이런 상자가 없다면 어떤 종이상자라두 밑면을 텔레비젼처럼 네모로 구멍을 뚤으시면 되구요. 다음은 텔레비젼에 그림이 나와야 하잖아요. 옛날 선조들이 파발같은거 둘둘 말았죠. 그것처럼 종이를 종이상자에 맞게 자른다음 길게 이어서 둘둘 말아놓고 그 위에 동화책을 한면씩 프린트 한것을 하나씩 붙이세요. 그럼 주욱 늘어놓으면 이야기가 연결이 되죠. 프린트한걸 붙인 둘둘 말은 종이 양쪽 끝을 철사에 유리테잎으로 붙이세요. 그다음은 먼저 구멍뚤은 종이상자에 넣고 종이상자 양쪽 끝을 철사로 끼우세요. 철사는 손잡이를 만들어서 돌리기 좋게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종이 상자 겉면은 텔레비젼처럼 그리면 됩니다. 만들기는 쉬운데 설명하기가 넘 어렵네요. 하여튼 완성된 텔레비젼은 종이상자의 네모난구멍 속으로 그림이 지나가면서 보이는거예요. 엄마가 철사 한쪽 끝을 계속 돌리면 종이가 둘둘 말리면서 돌아가는거죠. 이야기가 다 끝나면 반대편으로 다 말아 놓고 다시 시작하면 되구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대희맘]외국 뮤지컬이나 만화를 이용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