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용품을 사러 나갔더니...이번엔 살안찌는 햄스터도 사잡니다. 아이들이 사자 그래도 말려얄 사람이...누가 아이고 누가 어른인지..원.. 게다가 그날 남편을 주패곤픈 일까지..ㅎㅎ 물건을 골르고 오니 스티브가 안 보이는거 있죠. 스티브 어딨어? 물고기나 뱀 구경 하겟지..머. 머...(너 아빠 맞냐!) 우리 저것도 사자..응... ...(스티브 동생 해라...해..) 빨랑 애나 찾아...너 여기 자동문인거 알어~~~~ 남편은 물고기 앞에 있을꺼라 걱정말라더니 울 스티브는 자동문을 통과하여 밖으로 막 나가는 순간... 남편을 한 삼일은 패얄것 같죠....ㅎㅎ 아이가 자동문을 통과하는데 모니터로 다 보고 있으면서 뛰어나오지 않은 가게에도 화도 나더군요. 씩씩거리고 있으니..남편은 본인의 죄가 더 크다며 얼른 가자고... 한번 혼이 났으니..앞으론 조심 하겠죠..^^ 아침에 학교 갈때도 토끼를 데리고 나가고.. 방과후에도 아이들이 구경하러오고...요즘 아영이가 아주 인기짱입니다. 많이 안 자라고 늘 저정도면 참 좋으련만...^^ 벌서 우리식구를 알고 다른 사람에겐 안갈려고 해요. 그리고 제가 찢어진 청바지를 자주 입으니 제 청바지만 보면 쪼르르~ㅎㅎ 귀여운짓을 참 많이 하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