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미션은 아무래도 제가 내야할것 같아서 오늘 친구 만나러 명동나가는 길에 전철안에서 책을 좀 읽어봤거든요. 그런데... 읽어보니, 아벨보다 훨씬 쉬워요!!
일단은 어려운 단어가 아벨보다 훨씬 적구요. 문장구조도 비교적 단순합니다.
독특한 상황과 낯선 도입부만 잘 이해하고 넘어가게 되면, 쉽게 책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 4챕터 정도를 읽었는데, 단어장 없이도 그런데로 크게 어려움 없이 책장이 넘어가네요.
어제 미션스케줄 짜놓고도 과연 이게 될까 했었는데, 어쩌면 우리 모두 충분히 해내지 않을까하는 즐거운 예감이 마구마구 솟구치네요.
문제는... 일단 한 주에 읽어야 할 양이 많으니까 하루에 또는 한 번에 다 읽겠다는 부담스러운 생각보다는 매일매일 한 챕터씩 읽어나간다는 각오로 하면 우리 모두 다 해낼 수 있을듯합니다.
게다가 스토리가 독특하고 미스테리한 부분이 있어서 더 흥미를 돋우는것 같네요.
혼자 읽다, '아벨보다 어렵지 않다' 아니, '아벨보다 훨씬 쉽다'는 사실을 발견하곤, 심봤다, 유레카를 외치며 게시판에 이런 글까지 쓰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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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Putter & Taby Walk the Dog 2차미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