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다이인 여포는 앞으로 어찌될지...유비와 조조의 첫 전쟁은 어떨지...제갈량은 언제쯤 나타날지...읽을수록 뒷 내용이 궁금해서 책 읽는 속도가 붙네요~그래서 미션을 조금 일찍 만들게되어 미루지않고 바로 올립니다.
1.원소를 대장으로 나라를 구하기위해 뭉친 천하의 제후들과 동탁의 크고 작은 싸움에서 조조는 원소의 곁에서 조언을 해주는데요. 2권 구름처럼이는 영웅 -데운술이 식기전에에서 화웅과 맞대결에서 번번히지는 대장들에 더는 나서려는 제후가 없자 유현덕의 아우 관우가 나서게 되지만 한낱 궁수인 신분의 관우의 출전을 선뜻 마음 내켜하지않던 원소.이 장면이 원소와 조조의 차이점이 잘 드러내는 장면이었다고 하는데요. 원소와 조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p.46초반부를 읽었을때 생각지도 못하게 점점 조조의 매력에 빠져드네요~
2.1권을 읽으며 궁금했던 의문이 풀린 2권이네요.스스로를 상산의 나무꾼 늙은이라고 일러주던 상산초옹은 조자룡의 스승의 막역한 벗이었습니다. 무예를 연마하는 조자룡을 보고는 한실이 빛을 잃어 주인으로 섬길 수 없으면 달리 주인으로 섬길 사람은 귓밥이 인중 아래로 처지고 손이 무릎에 닿는 유씨 성을 쓰는 인걸이라고 했다고하는데 사실 유비의 외모를 상상하자니 상상이 안될정도에요. ㅡㆍㅡ여기서 미션입니다.이미 공손찬을 주인으로 정한 조자룡에게 조자룡의 손을 한층 힘주어 잡으며 유비는 말합니다."자룡은 잠시 몸을 굽혀 공손 태수를 섬기시오. 반드시 함께하게 될 날이 있을 것이오."유비는 왜 이런 공손찬에게는 은밀한 배신이 될 말을 조자룡에게 했을까요?P.120
3. 유비와 조조가 왜 적이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앞으로 읽을수록 왜 둘이 적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좀 더 깊은 내막을 알게되겠지만 2권까지 읽은 지금에서는 조조의 가슴속에 유비에 대한 뿌리깊은 경계와 까닭 모를 호승심이 불타오르긴 했지만 둘의 직접적인 이유보다 간접적인 이유가 발단이 되었다는 사실에 조금은 허무하기까지 했습니다.유비와 조조가 적으로써 마주보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4. 조조에게 쫒기던 여포무리는 유비를 찾아가게 됩니다.주변에서 여포를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말리지밀 유비는 아래의 말을 중얼거립니다.[조조, 그대는 칼로 여포를 베려 하지만 나는 인의로 그를 사로잡겠다. 그대는 천하를 얻기 위해 앞을 가로막는 힘을 쳐 없애려 하지만, 나는 그 힘을 덕으로 길들여 내 힘에 보태려 한다.......] p.362여기서 '인'과 '덕'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삼국지 추천해주셔서 저도 삼국지 읽어보고 너무 즐거운 요즘입니다. 책 추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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