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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운동사이의 갈등...

  • dragon's mom
  • |
  • 2003-08-06
0

Peter님의 글입니다. > 장난끼 많은 저희 아들도 4살이고, 현재 영어 유치원에 다닌지...음... (3월달에 들어갔으니 6개월 되가죠?) 모두 캐나다출신의 외국인선생님들, 눈이 파랗다고 낯설어서 할말도 못하고 그러진 않을지 ... 그런데 참 웃기죠? > 보낸지 얼마 안되여 걱정도 되고 마침,그쪽에 볼일이 있게되여 잠깐 수업을 > 참관한적이 있었는데.... > 어쩌나, 붉게 달아오르는 내얼굴. 그땐 저희 아이 혼자만 4살이였거든요. > 장난이 너무 심하고 잘 앉아있지 못해선지 선생님무릎에서 선생님이 What time is it now? 그러자 저희 애가 뭐랜줄 알아요? 장난스런 얼굴로 " 똥꼬 "..... > 장난끼많고 영어를 몰라서 그런것 아니냐구요? 아뇨 > 원어로 2~3줄가는 토마스 기차 이야기도 재밌다고 깔깔 대며 웃는데요. > 전 걱정되는게 저희아이가 하는 말을 똑같이 5살 누나 형이 따라해 너무 난감했어요, 그런데 그때 잠시 뿐이더라구요. > 저희쪽은 차량지도도 담임, 외국인 선생님이 하시는데 > 선생님과 아이의 장난의말 ~메롱~ >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 할 따름이죠. 그후, > 한달이 좀 흘렀나? 수업을 참관 (수업하는 모습을 밖에서 다 볼 수 있음) 하게 되였는데 혹시나 아이눈에 띄면 수업에 방해될까 싶어 피하다 그때, 교실에서 나와 이동중 (허리에 손을하고 나비 걸음으로 한줄) 인 우리아이와 마주치게 되였어요. 제 생각같아선 엄마다! 하고 반기며 뛰여와 엄마 품에 안기며 > 얘기처럼 행동할줄 알았어요. > 어! 엄마네! ........ > 이게 다 였죠. 그리곤, 한참있다 선생님께 그랬데요. > Where Is the mom? ... > 울고 보챘냐구요? 아뇨! > > 제 생각은 나이가 그다지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아요. > 아이가 잘 따라와 준다면 문제될게 없죠. 저희 아이보다 2살많은 아이가 (현재 다른 유치원에 다님) 올해로 3년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아이입에서 영어는 듣기 어려울정도로 그 아이엄마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님니다. 비싼 교육비내고 가르쳤는데 ....교육비요? 능력에 맞게 해야죠.꼭 영어유치원이 아니더라도,영어서점이나 문화센터 같은곳에서 적은비용으로 1시간씩 일주일에 두번 있는곳도 있고, 한번있는곳도 있고, .... 한 두시간 그곳에서 더 하고 안하고가 중요하진 않죠. 어릴땐 엄마와 같이 수업에 동참하니 집에와서 반복학습을 시켜준다면?.... >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듯이 같은 나이인데도 한달,두달 차이가 큰아이가 있는가 하면 뒤늦게 관심을 보이고 한달사이게 말의수가 몰라보게 나타남을 많이 보게 됩니다. 막 태여난 갓난 아이에게 우린 끊임없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 엄마야! 엄마 ... > 엄마라는 말을 3천번 되내여야지 엄마라는 말이 아이 입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 영어 유치원. 저도 많은 고민을 한 끝에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보내게 되여 > 보내고도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 대소변을 다 가리던 아이가 유치원에 적응해갈려고 긴장한 탓인지 바지에 쉬!를하고 가방안에 여벌로 보낸 바지를 입고 스쿨버스에서 내리는데 난감하더라구요.그게, 며칠 지속됐어요.(월~금요일)까진 그래도 잘 갔죠. 주말이 끼고 다음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엔 엄마팔을 안놓더라구요. 제가 저희아일 지켜보니 엄마랑 더 있고 싶어서이고, 유치원 안 간다는 말은 없어요. 당연히 가야되는 줄 알거든요. > 왜냐구요? > 저에겐 아들만 둘있답니다. 큰아인 6살인데 생일이 2월달이라 7살에 취학 통지서가 나오면 초등학교에 보내야될지도 몰라 현재 일반 사립유치원에 다니고있으며 오후에 잠깐 영어유치원에 갑니다. (동생이 다니는 곳) > 그래서 아침이면 차시간때문에 부산스럽답니다. 큰애가 가고나면 바삐 챙겨 작은애를 보내야되니 ... > 이런일이 있었어요. > 큰애가 유행성 독감에 걸린적이 있었는데 아프다는 애를 엄마가 참 못됐죠? > 유치원은 네가 가고싶다고 가고 가기 싫다고 안가는 곳이 아니야! > 초등학생 누나,형 (아이가 잘 알고 있는 우리 아파트 형을 예로 들며)... > 이렇게 형이되기 위해서 꼭 거쳐야 되는거야 ! > 아플때도 마찬가지라고, 더 클려고 아프기도 하는거라고.... > 저는 저희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 엄마가 형아에게 하는말을 귀담아 들었던 아이. > 형아가 당연히 유치원에 가니까 자기도 형아가 될려면 가는거라고 > 큰애 유치원 선생님이 그랬다한다. 경재가 안오면 선생님은 무지 보고싶을꺼야! > 얼굴에 열이 있어 눈에서 눈물이 맺힌아들이 유치원에서 돌아오기가 무섭게 > (힘없는 목소리로) 엄마! 선생님께서, .....제가 안오면 ..... > 그후로도 몇번 중이염으로 고생했지만, 한번도 유치원 안가네,이런 소린 > 들어보지 못했다. > > 작은애는 14개월되던해에 영어를 처음 접하게되였고, 지금은 간단한 영어문장으로 의사소통하며 우리말이요? 꾸며서 하는말 또. 반항 섞인말 같은거 있죠? > 예를들면, 엄마! 제가 안했다구요. 형아가 했어요!( 얼굴이 빨갛게 질려하는말 ) > 정말 어찌해야될지 벌써부터..... > 우리 작은아이가 영어유치원에 처음갔을땐 7명 정원에 4살아이는 (4~5세반인데) 저희아이 혼자였어요.그런데,최근에 4명이 더 늘었데요. > > 어리지만 저희아이는잘 다니고 있습니다. > 좋아하는 여자친구도 있고, 누구 누구 선생님이 보고싶다하고...... > > 걱정마세요 어머님! > "엄마 교육철학이 이렇다" 라고 생각되시면 그렇게 하세요. > 엄마보다 자기 아이를 잘 아는이는 없으니까요. > 누구는 이렇더라, 비교하지 마세요. > 우리아이는, 내 아이는, 천재랍니다. > > > 2003년 8월 5일 > Peter'mom > > > > > 건오맘님의 글입니다. > > 울아들은 지금 4살(36개월)이구요 > > 내년에는 유치원을 보내볼까 생각중인데요 > > 영어유치원에 4살반이 있긴하던데 아이가 한국말도 서툰데 가서 스트레스 받고 거부할까봐 지금은 집에서 책만 읽어주고 있구요 > > 어차피 5,6,7살을 유치원을 다녀야 하는데 3년 다 영어유치원에 다니면 물론 좋겠지만 경제적인적도 그렇고 학교도 아니고 한곳을 3년을 다니면 아이가 실증을 낼것 같아서 ymca아기스포츠단과 일반유치원과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싶은데 연령을 어떻게 하는것이 효과적일까요? > > 5살은 아기스포츠단, 6살은 영어유치원, 7살은 학교가기전이니까 일반유치원을 다니고 이러면 어떨가요? > > 전부다 1 년씩 다니면 효과가 떨어지나요? 건우엄마가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희 아이도 지금 한 유치원을 (4세가 다닐 수 있는 곳)을 다니고 있는데 내년에 영어유치원을 보낼까 생각중이에요. 우리아이는 영어에 관심이 정말 많거든요. "엄마, OO은 영어로 뭐에요?"맨날 이런 식이에요. 말도 정말 많구요, 영어를 알아가는 걸 참 좋아해서 영어 유치원을 다닐까 하는데, 그러면서 집근처에 유아체능단이 있는데 그게 더 좋지 않을까 하면서 매일 고민한답니다. 사실 이 나이에 운동능력도 참 중요하잖아요. 마침 글을 읽다가 peter엄마의 글을 보니, 캐나다 선생님들이 계신 곳애 아이를 보낸다고 하시는데, 제가 고려중인 곳이 아닌가 싶어서 반가운 맘에 글을 올려요. 혹시 서초동에 있는 곳 아닌가요? 그곳이 맞다면 저한테 조언을 좀 주시지요. 그곳을 보낼까 생각중이거든요. 운동도, 영어도 모두 잘하는 아이... 엄마의 맘대로 아이가 잘 자라준다면 참 좋겠죠? 저는 제 욕심이 아이를 힘들게 할까봐 항상 걱정하는 엄마랍니다. 부담주지 않으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교육을 시켜주자... 저도 나이가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한다면 언제든 그 때가 적기지요. 단지 남들이 하니까 해야한단는 불안감은 안가지려구요. 여기 같은 고민하시는 엄마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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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와 운동사이의 갈등...
    • dragon's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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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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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세 이상이면 적극추천입니다.
    • 히플러
    • |
    • 200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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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말이 늦는데 영어를 시작해도 될까요?
    • 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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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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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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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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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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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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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엘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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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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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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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06
    0
  • 질문하나더 바니vs쎄사미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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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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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구 사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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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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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씽 포 베이비는 다른 비디오를 섭렵하신 후에..
    • 쑥쑥
    • |
    • 200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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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 피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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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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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사
    • |
    • 200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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