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은..... 너무나 적극적이고 훌륭하신 분들의 글위에 새로이 뭔가를 쓰고자 하니 좀 죄송스럽고 쑥스럽고 해서 우선은 제가 생각했던 몇글자를 적고자 에필로그라고 말도 안되는 말로 시작을 합니다... 제가 임신해서 3개월쯤 킴앤존슨이라는 어린이 영어 서점을 처음 알고 휴일날 남편과 함께 가봤답니다. 카운터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이며 비디오 앞에 뛰놀고 엄마랑 아빠랑 비디오 보면서 춤추는 아이들 여기저기 앉아서 책을 보고 엄마는 옆에서 영어로 이건뭐고 저건뭐고 해주는 광경을 보면서.. 저는 "우와".... 저희 남편은...." 헉 "..... 하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높은 교육열 못지 않게 엄마 아빠의 수준도 그냥 그동안 제가 잡지나 기타 신문에서만 접했던 조기 영어 교육의 현장을 그곳에서 처음 맛보았던 겁니다.. 그후로 저는 히플러님의 영어하면기죽는엄마~라는 책을 보고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영어관련 홈페이지를 접했고 거의 10년간을 컴퓨터만 전공해온 저로서는 전공분야가 아닌 유야 교육을 위한, 아이를 위한 사이트가 이렇게 성장해 왔다는것에 정말 놀라웠습니다... ( 참고로 저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고 대학원도 컴퓨터 공학으로 멀티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그러나 전공영어가 아닌 생활영어는 거의 0 에 가까운 수준이고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고 교육한다는건..생각도 못해봤습니다.... 이런걸 처음 히플러님의 책을 통해 사이트를 돌아다녀봤고 정보를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다른 분들처럼 위씽이다 세서미다 DK시리즈다 많이 사모았고 보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지금 10개월이 되었는데...솔직히 정말 그자체가 즐겁고 아이에게 뭔가를 가르치는것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제가 끈기가 없어서겠지요.... 하루에 절반을 직장에서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 아이에게 뭔가를 해줘야 한다는것은 오히려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같이 놀아주고 즐겁게 해주는것으로 만족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요즘들어 다시 이런 교육열의 분위기에 휩싸이기 시작했고 저도 아이에게 씨디롬을 직접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기시작했습니다... 책에 관한 정보나 기타 다른 유용한 정보 그동안 집에 사모았던 책이나 비디오 중에 아이가 특히 관심있어 하거나 하는 부문 그리고 아이의 성장 과정을 CD나 홈페이지로 만들어주면 괜찮을거 같아서요.. 그런 개별 엄마들의 스토리나 아이를 위한 홈페이지 장을 이곳에서 서비스 해주면 좋겠구요... 그런 개인별 홈피들이 곳 이 쑥쑥의 재산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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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희맘]외국 뮤지컬이나 만화를 이용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