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있으면 손주도 건강 성인으로 건강한 성장 가능성 높아 加.핀란드 공동연구 할머니의 존재는 비록 할머니가 더 이상의 생식력을 갖지 않더라도 할머니 자녀의 생식과 손주들의 건강에 기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캐나다외 핀란드의 연구팀 이 공동 조사해 과학 전문지 ‘저널 네이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할머니가 생존할 경우 할머니의 자녀가 조기에 아이를 갖고 성공적으로, 그리고 더욱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와 핀란드에서 할머니가 50세 이상을 넘을 경우 매 10년마다 2명의 손주를 더 보게 되며 성인 여자가 어머니와 함께 살 경우 첫 아이를 갖는 시기는 평균 2.4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할머니가 주위에 있을 경우 더 많은 어린 손주가 성인으로 자라고 할머니의 자녀들도 더욱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다 19세기와 20세기의 인구통계 자료를 이용한 이번 보고서에는 대부분이 루터교 주민인 핀란드 여성의 경우 6.8명의 아이를 낳고 성인자녀가 3.8명으로 남으며 11.3명의 손주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마카톨릭이 대부분인 캐나다 여성의 경우 9.1명의 아이를 낳고 5.1명의 성인자녀를 갖게 되며 38.2명의 손주를 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 참가한 머커 라덴퍼라 박사는 “데이터들은 할머니가 가족의 중요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자손들과 함께 거주하는 인구들에 뽑은 것이지만 현대 인구와 관련한 다른 연구에서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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