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정말 부러웠어요. 선진국이 역시 다르군요. 그런데 정말 50 cent 정도로 헌 책을 파는 곳이 있어요? 제가 요즘 7살 아이에게 불어를 가르치기 위해 책을 수소문 하는 중이었지요. 불문학을 전공했고 France 에서도 공부를 좀 했으니 불어를 가르쳐야할 의무감에 시달려왔는 데 우리나라에서는 몇권 안되는 불어 동화책이 너무 비싸서 internet surfing 중이었는 데 솜씨가 별로인 지 canada쪽도 France 쪽에도 서점 주소를 확보하지 못하고 헤매고 있었어요. 그런데 올리신 글 들을 다 읽고보니 Ottawa는 수도라 불어를 활용하는 군요. Montreal과 Quebec만 뒤졌는 데. 그래서 혹 그곳의 헌 책방 주소 몇 개 찾아서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책이 싸서 많이 주문하면 배로 한국까지 보내 줄 수 있는 그런 책방을 찾을 수 있으면 하고 있거든요. 지나친 부탁일 지...좀 걱정됩니다만, 어쨌든 부탁드려 볼께요. 온 가족이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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