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사진을 보고는 송이할머님이 아니시고 송이엄마가 대신 사진을 찍으셨나보다..라는 착각도 했답니다. 너무 젊으셔요. 제 생각도 60,70대 할머님은 아니실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건 너무 하신거 아니신가요? 정말 늦둥이 소리들으시겠어요. 그 에피소드 안들어도 이해가 가네요. 저희 시어머님도 54이신데요 엄청 날씬하시고 호피무늬 청바지, 니트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 20대가 즐겨입는것도 소화하십니다. 오히려 30대인 제가 같이 다니면 뒷모습 친구..아님 동생으로.. 여기는 분들도ㅠ.ㅠ 저희 시어머님이랑 친구하심 딱 맞을 것같네요. 여러모로 너무 존경하는 할머님.. 송이가 할머니 닮아서 똑똑하고 지혜롭고 예쁜 아이로 자라날게 분명하다는 느낌을 받네요. 저두 할머니되면 이것 잊지 않고 열심히 해볼랍니다. 할머님,,,아님 큰 언니라구 불러드려야하는건 아닌지.. 원 저희 큰언니랑 동갑이세요.ㅠ.ㅠ 52이거든요. 제가 다섯째라..ㅋㅋ 큰언니라 해야할것 같죠?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참..저두 프로젝트 만들어서 벽에 걸어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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